LG전자, 연간 기준 세계 생활가전 1위 눈앞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2일 11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G전자, 연간 기준 세계 생활가전 1위 눈앞 [주요 언론]

LG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생활가전 사업 매출 세계 1위를 달성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월풀은 21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3.7% 늘어난 54억8800만달러(약 6조3515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의 컨센서스(전망치) 57억5만달러를 다소 밑도는 실적이다. LG전자는 지난 12일 3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3분기 생활가전 매출액은 7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분기에 월풀이 LG전자보다 2조원 이상 많은 매출을 올리지 못한다면 LG전자가 연간 기준 생활가전 세계 매출 1위에 오르게 된다.


주택 매수심리 계속 떨어진다 [주요 언론]

22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3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1.6으로 일주일 전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4월 19일 이후 22주 만에 최저치다. 수도권 매매수급지수도 104.9로 전주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초과공급을, 200에 가까울수록 초과수요를 의미한다. 민간 통계도 상황은 비슷하다. 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18일 기준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86.1로, 이전 주(94.5)보다 8.4포인트 하락했다. 4일(96.9)→11일(94.5)→18일(86.1)로 3주 연속 하락세다. 수도권 역시 91.5로 기준선 밑으로 뚝 떨어졌다. 


위드 코로나 기대에 중대형 오피스빌딩, 공실률 크게 줄어 [한국경제]

21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회사 알스퀘어의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수도권 5대 권역 중대형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평균 7%대에 머물렀다. 공실률 0%의 판교를 비롯해 강남(2.7%), 광화문(9.2%), 여의도(10.5%), 용산(12.7%)등 모두 전 분기 대비 공실률이 줄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2019년 3분기 공실률(7.9%)과 비슷한 수준이다.


정부, 유류세 인하폭·적용시기 내주 발표 [주요 언론]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유류세 인하를 공식화했다.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겠다"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놓은 "유류세 인하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발언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으로 인하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금감원 조사 받는다 [주요 언론]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전자식 상품권을 발행하는 미등록 선불업체 58곳에게 사업 현황 자료를 받아 전자식 상품권 발행 잔액과 사용 가맹점수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 대상에는 스타벅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스타벅스 선불 충전금은 1801억원에 달했다. 이는 기존 선불업체인 네이버파이낸셜(1264억원)과 토스(1301억원) 등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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