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그랑사가' 11월 18일 日 상륙
'세븐나이츠'로 일본 성공 신화 만든 배봉건 사단 첫 프로젝트...265만명 사전예약자 확보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2일 12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11월 18일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는 '그랑사가'. (출처=엔픽셀)


[팍스넷뉴스 김진욱 기자] 배봉건 정연호 사단 엔픽셀이 개발·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가 11월 18일 일본에 출시된다.


엔픽셀은 그랑사가를 다음달 18일 일본에 출시하며 지금까지 265만명의 사전예약자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랑사가는 엔픽셀의 첫 프로젝트로 올해 1월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한 후 구글 최고 매출 3위, 애플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일본에서는 사전예약 26일만에 265만명의 참여자를 모으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일본에서 200만명 이상의 사전예약을 올린 한국 게임은 넷마블의 '일곱개의 대죄'(330만명),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226만명) 등이 있다. 일본에 서비스 되는 한국 게임으로서는 사전예약 기록 2위에 이름을 올린 것.


일본 출시를 앞두고 엔픽셀은 3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인류가 사라진 평행세계의 도쿄를 무대로 게임 내 주인공 '라스'와 '세리아드'를 연상시키는 소년과 소녀를 통해 '그랑사가'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분위기가 담겼다.


애니메이션은 '너의 이름은', '괴물의 아이' 등을 제작한 카와무라 겐키가 애니메이션 기획을 맡았다. 테마곡 'MAKAFUA'는 '너의 이름은' OST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유명 록 밴드 'RADWIMPS'가 참여했다.


엔픽셀은 2017년 9월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그랑사가'와 '크로노 오디세이'를 비롯해 다수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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