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 한국자산캐피탈 500억 유증 참여
운영자금 목적…지난 7월 이어 두 번째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5일 10시 3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자회사인 한국자산캐피탈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 7월에 이은 두 번째 유증이다. 


유증 규모는 주당 5000원에 1000만주로 총 500억원이다. 한국자산신탁은 한국자산캐피탈의 영업력 강화를 위한 운영자금 목적이라고 밝혔다. 유증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이뤄지며 내달 24일 해당 주식 전량을 취득할 예정이다. 


한국자산캐피탈은 2012년 한국자산신탁이 100% 출자해 설립한 여신전문금융회사다. 한국자산신탁의 최대주주는 국내 최대 부동산 디벨로퍼(시행사)인 엠디엠이다. 엠디엠 및 특수관계자 등 6인이 한국자산신탁 지분 53.62%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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