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중금리대출 일냈다…3명 중 1명 꼴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5일 11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토스뱅크, 중금리대출 일냈다…3명 중 1명 꼴, 금융권 최고[헤럴드경제]

토스뱅크가 단 10일간의 여신 영업 기간 동안 무려 3분의 1 이상을 중금리 대출로 실행했다. 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중금리대출 비율이다. 평균금리도 7%로 은행권 한도인 10% 이하보다 유의미하게 낮은 수준이다. 토스뱅크는 지난 5일 출범한 이후 영업 일주일 만에 여신금액이 3970억원에 이르렀다. 영업 첫 날 대출액은 143억원에 그쳤지만 8일에는 하루에만 1218억원이 실행됐다. 9일부터 대출 중단 사태를 우려해 신규 가입을 중단하면서 일일 대출금액이 200억원대로 급감했다. 14일 오후 1시께 올해 한도 5000억원을 모두 소진하면서 대출을 중단했다. 영업 10일 간 실행된 대출 건수는 총 2만3930건에 달했다. 1인당 평균 약 2000만원씩 대출을 받아간 셈이다. 전체 여신액의 68.6%가 출범 4일 만에 실행됐다.


한아해운, 새주인 찾기 불발[파이낸셜뉴스]

모래 및 자갈채취업이 주력 사업인 법정관리기업 한아해운의 새주인 찾기가 실패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아해운의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지난주 진행한 예비입찰에 원매자들이 참여치 않아 유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아해운의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9월부터 매각 공고를 내고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원매자 모집에 나섰었다. 이번 딜에 정통한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한 차례 예비입찰 일정이 연기됐음에도 결국 원매자가 아무도 참여치 않아 딜이 불발됐다"고 언급했다.


'우여곡절' 끝 IMM PE 품에 안긴 한샘…SPA 체결 '종지부'[아시아경제]

국내 1위 가구업체 한샘이 드디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 품에 안겼다. 양측이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지 석 달만이다. 실사 과정에서 양측의 입장이 달라 눈높이를 맞추는 우여곡절과 한샘의 지분 8.43%를 보유한 2대주주인 미국계 헤지펀드 티턴 캐피털파트너스가 인수 실사를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는 몽니 등의 난관을 극복하고 주식매매계약(SPA)에 종지부를 찍었다. IMM PE는 이날 한샘을 인수하는 SPA 체결을 완료하고, 장 마감 후 공시할 예정이다. IMM PE는 당초 9월 말 SPA를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한달이 넘게 지연되면서 답보 상태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IB 업계 관계자는 "SPA 체결 완료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혹시 변수가 생겨도 이번 주 안에 딜 클로징(거래 종료)이 된다"고 말했다.


KB운용, 해외부동산펀드 2조원 돌파···"다양한 인력구성 강점" [서울경제]

KB자산운용의 해외부동산펀드 누적 약정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9년 1조원을 넘어선 지 2년 만이다. 25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해외부동산펀드 약정액이 2조2,80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KB운용 관계자는 "2018년 이현승 대표가 대체부문 대표를 맡으면서 해외부동산운용본부를 신설하며 적극 투자에 나선 결과"라며 "2018년말 5,600억원 수준이던 규모가 3년 만에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