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M&A
법원, 에디슨모터스 컨소 우협 선정 허가
이달 말까지 양해각서 체결…11월 초 정밀실사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5일 14시 4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진=쌍용자동차, 에디슨모터스)


[팍스넷뉴스 권준상 기자] 쌍용자동차가 서울회생법원(이하 법원)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선정 허가를 받았다.


쌍용차는 법원으로부터 인수·합병(M&A) 추진을 허가 받아 M&A 용역주간사와 함께 M&A 절차를 진행했고, 법원으로부터 지난 22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앞서 쌍용차와 매각주간사인 EY 한영회계법인은 지난 20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디슨모터스·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KCGI·TG투자·쎄미시스코)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법원에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상황이다. 



쌍용차와 매각주간사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법원 허가 절차를 받음에 따라 이달 말까지 양사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어 11월 초에 약 2주 간의 정밀실사를 진행하고, 인수대금과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본 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러한 매각 일정으로 인해 쌍용차는 투자계약의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 제출을 위해 현재 11월1일로 되어있는 회생계획안 제출 기일에 대한 연장 신청을 다음주 중 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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