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M&A
조창걸 명예회장, IMM과 보유지분 매각 계약 체결
보통주 652만 주(27.7%), 1조4500억에 매각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한샘 경영권이 연내 새 주인인 IMM PE에 넘어간다. 지난 7월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과 IMM PE가 매각관련 MOU를 맺은 지 3개월 만이다.


한샘은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이 자신과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을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 주식은 조 회장 외 특수관계자 7인이 보유 중인 한샘지분 27.7%다. 매각액은 1조4500억원이다. 매수인은 아이엠엠로즈골드4 사모투자 합자회사이며 거래종결 예정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한샘은 이번 계약에 따라 추후 이사회와 임시주총을 거쳐 올 연말까지 주식매매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한샘 측은 "거래 종결일은 주식매매계약상 대금 수령 및 주식인도 예정일로서 추후 변경될 수 있다"며 "최대주주 변경이 완료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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