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업체 허츠, 테슬라 10만 대 주문
법정관리서 부활한 허츠, 전기차 체제로 변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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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사람 앞 일 알 수 없죠. 투자자 앞 일은 더 알 수 없습니다. 미국의 렌터카 업체 중 하나인 허츠 글로벌 홀딩스(Hertz Global Holdings Inc.)는 코로나 19로 인해 망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팬데믹은 '함께 쓰는 차'에 대한 강력한 거부감을 낳았죠. 이로 인해 허츠는 이른바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기관 투자자들은 이 기업의 주식을 팔기 시작했죠. 그런데 이를 받아주는 세력이 있었으니 바로 개인이었습니다.


지난해 개인들이 이 기업의 주식을 사들이자 업계 전문가들은 "결국 아무 가치가 없게 될 것"이라며 개인들의 투자를 보며 우려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파산법원의 관리 아래 허츠가 새로운 주인(사모펀드)을 찾게 되자 1달러를 밑돌던 허츠의 주식 가격은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죠. 최근 장외 시장에서의 허츠 주가는 2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회사 존폐의 위기를 겪은 허츠가 이제 테슬라의 차량을 대량 구매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오늘의 프리마켓은 이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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