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바이오파마 '휴톡스' 유럽 진출 가속 外

◆ 휴온스바이오파마 '휴톡스' 유럽 진출 가속

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왼쪽)가 지난 25일 휴온스바이오파마 성남 판교 본사에서 헤마토팜 패트릭 브렌스케 대표(오른쪽)와 휴톡스의 유럽 29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팍스넷뉴스 이호정, 민승기, 김새미 기자]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가 유럽 29개국에 수출 가능해졌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25일 독일 헤마토팜과 휴톡스의 유럽 시장 독점 공급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현지 진출 시점부터 10년으로,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972억원 규모다. EU 27개국에 영국, 스위스를 더한 유럽 29개국 진출을 목표로 한다.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약 1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 GC녹십자, 국내 최초 생산부문 통계 사례집 발간

GC녹십자는 생산부문 통계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생산현장의 통계 사례를 책으로 엮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품질 고도화(Quality by Design)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생산과 품질관리 현장에서 통계적 기법을 이용한 데이터 품질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GC녹십자는 QM 통계 사례들을 모아 표준적인 통계 분석 방법을 제시하는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기초통계, 추정, 검정, 분석, 관리도 등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다.


◆ 일동제약,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3년 연속 1위

일동제약은 '2021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UN SDGBI)'와 관련해 국내 지수 '1위 그룹'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UN SDGBI는 UN SDGs를 기반으로 하는 경영분석지수이자 지속지속가능경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지표의 하나이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협회가 주관한다. 국내 지수의 경우 1위 그룹 6곳, 최우수 그룹 33곳, 상위 그룹 55곳, 일반 그룹 79곳 등 총 173개 기업이 선정됐다. 일동제약은 3년 연속 1위 그룹에 올랐다.


◆ 지아이바이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위해 MOU

지아이바이옴은 지난21일 경희대학교병원, 지아이비타와 함께 웨어러블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아이바이옴은 만성질환자의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전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제품 개발과 치료제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 바이오협회, 아주대병원과 AI 헬스케어 진단 해커톤 대회 개최

한국바이오협회는 아주대학교 병원과 공동으로 진단 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자의무기록(EMR)과 환자 생체신호를 활용을 통한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개발을 위한 것이다. 참여 확정 기업은 이달 말 사전 VDI 세팅 테스트와 교육을 받고, 내달에는 실제 VDI 활용을 통해 기업별 결과를 도출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메가존 클라우드에서 1년간 AWS 비즈니스 서포트(AWS Business Support) 무상지원과 함께 아주대병원으로부터 지속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참가신청서는 오는 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고 말했다.


◆ 휴젤, 미용·성형 학술심포지엄 성료

휴젤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이 지난 24일 진행된 '2021 H.E.L.F in Seoul'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휴젤은 지난 24일 국내 미용·성형 분야 전문의와 관계자를 위한 학술포럼 '2021 H.E.L.F in Seoul(Hugel Expert Leader's Foru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개최된 이번 학술포럼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시대 상황에 맞춰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는 미의 욕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마스크 착용 등 환자들의 생활 환경 변화와 이에 따른 시술 트렌드와 시술법에 대한 국내 대표 오피니언리더(KOL)들의 강의가 진행됐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듣기 위해 약 200여 명 이상의 의료인이 접속했다"고 언급했다.


◆ 헬릭스미스 "美 통증치료 전문지에 엔젠시스 소개"

미국 유명 통증치료 전문지 PPM(Practical Pain Management)에 헬릭스미스의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가 신흥 통증 치료제로 소개됐다. 26일 헬릭스미스에 따르면 PPM은 통증 관리에 관여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구독하는 미국 잡지이다. PPM은 헬릭스미스가 올해 발표한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엔젠시스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주사 이후 8개월 이상 약효가 지속되는 것은 신경 재생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는 논문의 해석을 인용했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이러한 통증치료 전문지의 보도는 엔젠시스의 상용화가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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