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3Q 영업익 185억…전년比 44.1%↑
카나브 등 주요제품 성장…법인세 납부로 순이익↓


[팍스넷뉴스 김새미 기자] 보령제약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83억원으로 8.86% 늘고,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42.07% 줄었다.


이번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는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등 주요 제품의 성장이 주효한 역할을 했다. 카나브는 지난해 처방액 1039억원으로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1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법인세 납부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카나브 등 주요 제품의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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