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9대 핵심영역 ESG 경영방향 수립
'ESG위원회' 첫 개최…경영실적 보고 논의


[팍스넷뉴스 설동협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LG디스플레이는 제 1차 ESG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성장을 위한 고객가치 혁신과 인간 존중 기반의 경영을 ESG 경영방향으로 수립하고 LG디스플레이만의 ESG 경영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후대응, 자원순환, 사업장 안전, 인권 경영 등 9대 핵심영역을 설정하고 영역별로 다양한 과제를 발굴, 적극 추진하겠단 게 LG디스플레이측 설명이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선 ▲위원장 선임 ▲녹색프리미엄제도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구매, 녹색 채권 발행 등 ESG 경영실적 보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LG디스플레이 ESG위원회는 지난 4월 ESG 경영을 위한 기본 정책 및 전략 등에 관하여 심의·의결함으로써 환경 및 사회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설립됐다. ESG위원회 위원장은 이창양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가 맡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LG디스플레이 사외이사를 맡아 이사회 중심의 책임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ESG 경영을 가속화해 글로벌 시민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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