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도 29일부터 주담대 전면 중단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7일 14시 0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C제일은행도 29일부터 주담대 전면 중단 / 서울경제


NH농협은행, 하나은행에 이어 SC제일은행도 오는 29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한다. 27일 은행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29일부터 가계 주담대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할 계획이다. 앞서 제일은행은 지난 7일부터 '퍼스트홈론' 중 금융채 1년물과 3년물을 기준금리로 적용하는 변동금리 상품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한 바 있다. 현재는 5년 금융채 고정금리 대출을 취급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모든 주담대 상품 신규 취급을 멈추는 것이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용, 모더나 CEO와 담판···백신 국내 조기공급 이끌어 / 서울경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조기 공급을 이끄는 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 8월 가석방 이후 백신 확보에 총력전을 펼쳤으며 이 과정에서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유대관계를 강화한 것도 백신 공급에 주효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대장동 키맨' 유동규, 다음 달 10일 첫 재판 / 주요언론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첫 공판이 다음 달 열린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는 유 전 본부장의 첫 공판기일을 다음 달 10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유 전 본부장은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관리본부장이었던 2013년 대장동 개발업체로부터 사업 편의 제공 등 대가로 수차례에 걸쳐 총 3억5200만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구속기소 됐다.


"내년 IT·자동차 등 제조업 둔화…유통업, 온라인 중심 재편" / 주요언론


세계적 공급망 차질 등으로 내년 제조업 성장은 둔화하고, 유통업은 온라인과 무인점포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은행 소속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7일 '2022년 산업 전망' 보고서를 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특수로 좋은 실적을 보였던 IT, 자동차 등 최종재 제조업 성장세가 수그러들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선진국의 경기 회복이 둔화하고 중국의 전력난 부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T, 피해 보상한다지만 기준 없어 / 연합뉴스


KT가 25일 발생한 전국적 인터넷 장애에 따른 피해를 보상하겠다고 밝혔으나 정작 약관에는 이번 사태에 적용되는 명시적 기준이 없는 형편이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약관상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의 피해 보상 기준은 연속 3시간 이상 또는 1개월 누적 6시간 이상 서비스가 중단되는 경우로, 1시간 25분간 이어진 이번 장애는 보상 기준에 미달한다. 전날 구현모 KT 대표가 공식 사과와 함께 피해 보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기준이나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정부는 이런 맹점을 없애기 위한 약관 개정 필요성에 대해 검토에 착수했다.


식약처, 제일약품 등 고혈압약 44종 허가취소키로…"허위 자료" / 주요언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일약품이 제조한 고혈압 치료제 '텔미듀오정' 등 3개 품목의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제조·판매 중지와 회수에 나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이 허위 자료를 제출한 사실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또 제일약품이 3개 품목과 동일하게 위탁생산하는 품목 중 동일한 허가 신청자료를 제출해 허가받은 14개사의 41개 품목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15개사, 44개 품목의 고혈압치료제에 대해 허가 취소 절차가 진행된다.


올해만 골프 브랜드 60개 출범… "아웃도어 거품 재현되나" 우려 / 조선비즈


골프 대중화 시대를 맞아 관련 산업이 유례없는 호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골프복 전문 업체들은 역성장하고 있다.  잘 나가던 골프복 전문업체들이 부진한 이유는 새로운 골프복 소비자인 MZ세대(밀레니얼과 Z세대를 합한 말·1981~2010년생)의 호응을 얻지 못한 데다, 신규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면서 시장 경쟁이 심화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국내 골프복 브랜드는 150여 개로 추정되는데, 이중 3분의 1인 60여 개가 올해 출범했다. 내년에 출범을 앞둔 브랜드도 10여 개에 달한다.


씨티은행의 신용도에 일제히 우려의 목소리 낸 신용평가사 / 한국경제


한국씨티은행의 신용도에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에 따라 외형 감소와 수익성 변동이 불가피해져서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일제히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가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의견을 내놨다. 나이스신용평가 관계자는 "소비자금융 사업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부정적 영향과 대응계획을 분석해 AAA 유지가 가능한지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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