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온라인 판매 덕에 날았다
SSF샵, 10월 말 누적 매출 전년 대비 60% 이상 신장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7일 17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엄주연 기자]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온라인 판매가 증가한 덕분에 호실적을 거뒀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은 올 3분기 매출액 3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1.5% 급증했다.


이번에 호실적을 거둔 것은 수입 상품과 온라인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올해 초부터 온라인 부문을 강화한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인 SSF샵은 10월 말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은 지난 7월 SSF샵을 전면 새단장했다. 이를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라이브 커머스와 동영상 콘텐츠를 확대했다.


삼성물산 패션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실적 하락이 예상됐으나, 수입 상품 및 온라인 판매 증가로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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