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해외여행 상품 판매 재개 外

현대홈쇼핑, 해외여행 상품 판매 재개한다



[팍스넷뉴스 최홍기, 최보람, 엄주연 기자] 현대홈쇼핑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해외여행 상품 판매 방송을 재개한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31일 오후 6시 25분에 TV홈쇼핑에서 여행사 온라인투어와 손잡고 '괌 호텔 3박 숙박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괌에 위치한 '호텔 닛코 괌' 3박 숙박권으로, 다음달 9일 이후부터 내년 3월 내 기간 중 투숙 가능하다. 이번 해외여행 상품 판매는 지난 6월 이후 4개월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현대홈쇼핑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여행 안전 권역) 국가를 중심으로 연내에 월 해외여행 상품 방송 횟수를 코로나19 이전의 70%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풀무원, 국·탕·찌개 HMR 브랜드 '반듯한식' 론칭




풀무원이 '신선HMR' 시장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국·탕·찌개 가정 간편식(HMR) '반듯한식'을 론칭하고 국 3종, 탕 4종, 찌개 3종 등 신제품 1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반듯한식'은 국·탕·찌개 요리를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한 신선 간편식 브랜드다. 나트륨을 동일 식품유형 대비 25% 이상 줄여 국물 섭취가 많은 편인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롯데면세점, 올해의 시내면세점 2년 연속 선정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이 27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1 프론티어 어워즈 (2021 Frontier Awards)'에서 올해의 시내면세점을 수상했다. '프론티어 어워즈'는 영국 면세전문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가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관광유통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올해로 38회를 맞았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업계 최초의 언택트 매장인 '스마트 스토어'의 고도화 ▲ VIP 고객 대상 무착륙 관광비행 전세기 운항 ▲ '타차', '발몽' 등 글로벌 브랜드 업계 최초 유치 ▲중소‧중견 브랜드 발굴 및 상생 협력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오리온, '착한포장 프로젝트' 베트남으로 확대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 포장재의 잉크 사용량을 줄이는 환경친화적 포장재 개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국내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오던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중국에 이어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대 시행하는 것.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 인기 제품 5개 브랜드의 필름 포장재 인쇄 도수를 낮춰 생산을 시작했다. 포장재 인쇄 도수가 6~8도 제품은 3도 이하로, 3~4도 제품은 2도 이하로 각각 줄였다. 이를 통해 연간 약 88톤의 잉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환경보호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디다스코리아, 피터 곽 신임 대표이사 임명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11월 1일 자로 아디다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피터 곽(Peter Kwak)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게 된 피터 곽은 컨설팅, 소비재 및 제조 업계 등에서 20년 이상 근무했으며 맥킨지앤컴퍼니, 필립스코리아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에서 주요 임원직을 역임했다. 피터 곽 신임 대표이사는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세대 국제학 석사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 MBA 학위를 받았다.


크라운해태, 세계 최대 야외조각전시회 개최



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시 후원으로 오는 29일부터 45일간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들과 함께 세계 최대규모의 야외 조각전시회인 'K-Sculpture 한강 흥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은 여의도, 뚝섬, 반포 등 한강공원 3곳에 300점의 조각작품이 설치된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풍류산책(Jogging&Joy)'. 전강옥, 민성호, 최은정, 김성복 등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최전성기를 맞이한 중견 조각가 289명이 참여한다.


◆한솥, 지역농가 상생위한 햅쌀 소비 나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지역농가 상생을 위한 햅쌀 소비를 올해도 이어나간다. 한솥은 도시락 메뉴에 사용하는 밥을 올해 수확한 신동진 단일미 햅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솥이 사용하는 쌀은 연간 3700톤 이상의 규모다. 한솥은 일반 쌀보다 1.5배 쌀알이 굵고 통통한 신동진 단일품종 햅쌀을 선별해 수분, 단백질, 아밀로스 함량 등 우수한 품질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홈앤쇼핑, 11월 무형상품 콘텐츠 강화



홈앤쇼핑은 무형상품의 수요 증가를 반영해 11월 무형상품 방송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홈앤쇼핑은 무형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샤넬백, 주인을 찾습니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홈앤쇼핑 TV홈쇼핑에서 방송하는 렌탈, 상조. 여행 등 무형 카테고리 상품의 상담신청 또는 결제완료 고객을 경품 대상으로 한다. 대상고객 총 5명을 추첨해 ▲샤넬 클래식 라지 플랩 백(1명) ▲샤넬 2.55 라지 플랩 백(2명) ▲샤넬 19 라지 핸드백(2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SPC그룹,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000여 장 전달



SPC그룹이 임직원 기부 헌혈증 1046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증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PC그룹은 올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해 정기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또한 현재까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연세암병원,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 등에 헌혈증 3800여장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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