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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ESG 경영'에 1000억 투자
김가영 기자
2021.10.28 10:12:43
ESG 키워드로 '나무' '청년' '투자자 보호' 선정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두나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2024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한다.


두나무는 28일 내년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나무' '청년' '투자자 보호'라는 세 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으로 미래세대를 키웁니다'(가칭)라는 슬로건을 두고 ▲환경과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을 나누며 ▲두나무의 앞선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정보와 교육에 소외됨이 없도록 하고 ▲디지털 자산 표준 룰과 건강한 투자 생태계 조성한다는 ESG 미션을 수립했다는 설명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함께 하는 기후 변화 행동'이라는 핵심 가치를 위해 기후 변화 위기 속에서 매년 심각해지는 산불 피해와 사막화돼 가는 지역에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대규모 나무 심기를 실천할 예정이다. 사막화 방지는 '두나무'라는 사명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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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야에선 '상생하는 디지털 금융기술'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청년 세대에 초점을 맞춰 블록체인 관련 인재 양성과 산학 연대를 통한 사회 가치 발굴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으로 한국장학재단과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내달 중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두나무는 '책임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를 실천하기 위해 ESG 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건강한 투자문화 조성과 투자자보호를 위한 '투자자 보호 센터' 활동을 포함해 건강한 가상자산 투자 생태계를 만든다는 목표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 5월 ESG 경영의 토대를 위해 첫번째 단계로 '업비트 투자자 보호 센터' 설립을 발표하기도 했다. 센터는 연내 설립을 앞두고 있다.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을 주축으로 하는 ESG 경영위원회는 내년 상반기에 공식 발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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