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코로나 여파 탈출…매출 늘고 흑자전환
3Q 매출 9075억원 전년비 58.7%↑…영업익 652억원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8일 14시 4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유범종 기자] 세아베스틸이 작년 코로나19 악재에서 탈출하며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세아베스틸은 2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075억원, 영업이익 65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58.7% 대폭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작년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자동차, 건설중장비 등 수요산업이 회복되며 주력제품인 특수강 판매가 확대된 것이 실적 개선의 동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2분기보다 실적이 줄어든 것은 하계휴가와 추석연휴 등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에 따른 자동차 생산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세아베스틸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특수강 수요 전망은 밝다"면서 "향후 수출 물류대란과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완화되면 특수강 이연 수요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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