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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인플레 대비 물가연동국채 ETN 주목"
김민아 기자
2021.10.29 11:03:30
국내 증권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소액투자도 가능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메리츠증권은 국내 물가연동국채와 미국 물가연동국채를 각각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4종이 주목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외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이에 대비해 국내 증권 시장에서 일반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 6월 국내 및 미국 물가연동국채를 추종하는 ETN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메리츠 인플레이션 국채 ETN ▲메리츠 레버리지 인플레이션 국채 ETN ▲메리츠 미국 인플레이션 국체 ETN(H) ▲메리츠 미국 레버리지 인플레이션 국채 ETN(H) 등 4종이다.


이 중 '메리츠 인플레이션 국채 ETN'과 '메리츠 레버리지 인플레이션 국채 ETN'은 국내 물가연동 국채 3종으로 구성된 기초지수를 추종한다. 물가연동국채는 소비자 물가상승률(CPI)에 따라 채권의 원금과 이자가 같이 증가하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다.


'메리츠 미국 인플레이션 국채 ETN(H)'과 '메리츠 미국 레버리지 인플레이션 국채 ETN(H)'은 미국 물가연동국채인 TIPS 3종을 추종한다. 환헤지를 실시해 환율 변동 위험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해외 시장에 상장된 ETF·ETN과의 차이점이다. 특히 물가연동국채에 2배로 투자할 수 있는 레버리지형 상품은 해외 시장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종목이다.


증권사 상관없이 주식 거래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다. 주당 가격은 4종 모두 약 1만원 내외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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