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
포스코건설, 리모델링 수주실적 1조 달성
김진후 기자
2021.11.01 10:40:04
공사비 2000억 신도림 3·5차 수주…주요 지역서 연이어 착공 돌입
이 기사는 2021년 11월 01일 10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포스코건설이 '서울 신도림 우성 3·5차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30일 비대면 전자총회로 개최한 '서울 신도림 우성 3·5차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포스코건설 리모델링 사업 수주실적은 1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기수주한 ▲송파 가락쌍용 1차(2085억원) ▲수원 삼성태영(2858억원) ▲용인 수지동부(1778억원) ▲용인 광교상현마을 현대아파트(1927억원)에 이어 ▲신도림 우성 3·5차까지 수주함으로써 공사금액 기준 총 1조626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신도림 우성 3차 리모델링사업 조감도. 출처=포스코건설.

서울 신도림 우성 3·5차는 총 공사비 약 1978억원 규모다. 리모델링을 통해 3차는 기존 284가구에서 313가구, 5차는 154가구에서 177가구로 늘어나고 이중 각각 29가구, 23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포스코가 개발한 포스맥 강판을 적용한 커튼월룩 특화설계를 반영했다. 단지 개방감과 안전한 보행동선 확보를 위해 전체 동을 1층 필로티로 설계했다. 기존 지하 1층에 불과했던 주차장을 지하 4층까지 확충해 우성 3차는 가구당 1.54대, 우성 5차는 가구당 1.4대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지상은 조경으로 채워 공원화하고 최신식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하는 등 새로운 단지로 탈바꿈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more
포스코건설, 파나마 복합화력발전소·LNG터미널 수주 포스코 전자상거래의 딜레마 흑석9구역 법적대응 들어가나 HDC현대산업개발, 미래형 복합도시개발사업 추진

포스코건설은 2014년부터 리모델링 전담부서를 꾸렸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23개 단지, 약 4조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리고 누적 시장점유율에서 업계 1위를 달리며 리모델링 강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업 실적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개포 우성 9차 아파트(개포 더샵 트리에)가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강동구 둔촌동 '현대 1차아파트'는 올해 9월 착공했다. 국내 수직 증축 인허가 1호 단지인 송파동 '성지아파트'는 올해 12월 착공 예정이고 ▲분당 '한솔 5단지' ▲'무지개 4단지' ▲'매화마을 1단지' ▲'느티마을 3·4단지'도 내년에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은 신축이나 재건축과 달리 설계, 인허가, 시공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며 "포스코건설은 수많은 사업수행으로 쌓은 실질적인 사업 경험과 함께 포스코그룹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많은 사업지로부터 환영받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산본 개나리 13단지 리모델링 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내년에도 명일 중앙하이츠, 잠실 현대 등 서울 및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 창원 등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대단지 리모델링 사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알람
2022 팍스넷뉴스 금융포럼
Infographic News
2022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