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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유럽 희귀약 지정 外
민승기, 김새미, 이호정 기자
2021.11.02 15:48:20

◆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팍스넷뉴스 민승기, 김새미, 이호정 기자] GC녹십자는 자사의 뇌실 내 투여 방식의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헌터라제ICV는 기존 정맥주사(IV) 치료법이 환자의 뇌혈관장벽(BBB, Blood Brain Barrier)을 통과하지 못해 뇌실질 조직(Cerebral Parenchyma)에 도달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GC녹십자가 세계 최초로 ICV 투여 치료법 개발에 성공해 올해 초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비보존, 오피란제린 美 2a상 '임상 마취 저널' 채택

비보존은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오피란제린 주사제의 미국 2a상 논문이 임상 마취 저널(JCA, Journal of Clinical Anesthesia)에 채택됐다고 2일 밝혔다. 인용지수 9.45인 임상 마취 저널은 마취와 수술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학술지로, 심사 기준이 매우 엄격하고 정밀한 검증을 요구한다. 해당 임상시험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하버드 의대 부설 병원 3개 기관에서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통증에 대한 VVZ-149 주사제의 진통 효능 및 안전성 평가'다. 논문에서는 수술 전에 측정한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이 높은 환자군에서 VVZ-149의 효능이 우수함을 보고했다. 이 환자군에서 VVZ-149는 오피오이드 소모량을 40% 줄이고 통증 강도를 위약군에 비해 유의하게 경감시켰다.


◆에이치엘비제약 '락토러브 간플러스' 앵콜 판매

에이치엘비제약의 신제품 '락토러브 간플러스'가 카카오메이커스 1차 판매에서 높은 호응을 받아 오는 10일까지 단독 앵콜 행사를 진행한다. 락토러브 간플러스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스트레스로 손상된 간과 장의 기능 회복을 돕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간 건강에 좋은 밀크씨슬과 프리미엄 유산균을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간 기능회복에 탁월한 밀크씨슬 추출물 130mg을 함유해 식약처의 일 권장 섭취량을 100%를 충족하며, 덴마크 기반 프리미엄 유산균인 듀폰 다니스코 유산균을 50억 마리 이상 포함하고 있다. 또한 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 강황추출분말, 타우린 등 간에 좋은 다양한 부원료를 사용했다.


◆한독, 美콤패스 테라퓨틱스와 항암 신약 임상 진행

한독이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항암 치료제 'ABL001(CTX-009)'의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미국 내 임상을 확대 진행한다. ABL001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치료제다.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한국 내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ABL001의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콤패스 테라퓨틱스는 ABL001의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11월 미국 FDA에 IND를 제출하고 2022년 1분기에 임상 2상 2단계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진매트릭스 코로나 백신, 델타변이 방어효과 확인

진매트릭스는 국제 공인 백신 전문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진행된 바이러스 공격시험에서 자사의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GM-ChimAd-CV) 접종군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델타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100%의 방어효과를 나타냈다고 2일 밝혔다. 중화항체가와 더불어 실제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시험 동물의 생존율을 평가하는 공격시험은 시험 백신의 유효성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1차 지표로 여겨진다.


◆알테오젠, 말단비대증약 국가신약 개발과제로 선정

알테오젠은 체내 지속성을 증가시킨 말단비대증 치료제(ALT-B5)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2021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과제의 대상인 말단비대증 치료제는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지속형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적은 용량으로 체내에서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최근 말단비대증치료제로 국내에 허가받은 화이자 소마버트는 동결건조 제형으로 매일 투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 간 독성 등의 부작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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