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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아산배방개발 유증 참여
김진후 기자
2021.11.03 08:09:26
449억 출자…아산 역세권 개발사업 속도
이 기사는 2021년 11월 02일 17시 5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한화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성공한 아산역세권 개발사업 시행사에 자본출자를 결정했다.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화건설은 오는 4일 아산배방개발㈜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했다. 증자 참여 주식수는 1주당 5000원에 총 898만6600주로 총 449억원을 출자하는 셈이다. 출자는 기존 주주 배정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산역세권 개발사업 부지(붉은 선). 출처=카카오맵 캡쳐.

앞서 한화건설과 아산배방개발㈜은 지난달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아산배방개발은 4일 총 1283만8000주 규모의 증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증자액은 총 642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2000주였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6419주다.


증자 후 한화건설은 종전과 동일하게 아산배방개발의 지분 70%를 보유하게 된다. 종전 보유 주식수는 2000주 중 1400주로 약 700만원의 자본금을 투입했다.


한화건설의 출자 목적은 사업협약 이행과 토지비 납입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출자금액은 토지계약금으로 납부한 금액 67억2000만원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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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배방개발은 아산역세권 일대를 개발하는 시행사다. 아산역세권 개발사업은 작년 5월 한국철도공사가 공사 소유 부지를 매입하는 것을 전제로 공고한 공모개발사업이다. 한화컨소시엄은 작년 7월 공모입찰 당시 최저입찰가였던 631억원보다 328억원 높은 960억원을 제시해 낙찰에 성공했다.


아산역세권개발사업의 사업비는 총 7000억원이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향후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33·1744번지의 상업용지 2만2437.1㎡를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용지는 건폐율은 70%, 용적률은 800%를 적용해 5층 이상의 공동주택 및 근생시설을 공급할 수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이번 유증은 코레일에서 제시한 사업 요건에 맞춰 시행사 지분을 조정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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