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
'코로나쇼크' 하나투어, 3Q 적자 지속
최홍기 기자
2021.11.02 18:04:36
순이익은 본사 사옥 매각으로 흑자전환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하나투어가 올 3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하나투어는 코로나19 여파로 치명타를 입고 있지만, 위드코로나 흐름과 맞물려 내년 실적 정상화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하나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26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실패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10억원으로 26.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9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3분기 매출액 87억원, 영업손실 268억원, 당기순손실 312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실적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순이익 전환 배경에는 지난 8월 본사 사옥 등 부동산 매각에 따른 일시적 효과가 있다. 하나투어는 당시 본사 사옥을 1170억원에 매각했다. 앞서 코로나19 여파로 유동성 위기에 빠졌던 하나투어는 보유하고 있던 호텔 등을 매각하거나 직원수 감축에 나서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때문에 자회사도 줄이고 직원수 감축등 비용을 절감했던 부분이 반영됐다"며 "위드코로나와 더불어 새로운 상품등을 선보이는 가운데 향후 실적 개선세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하나투어, 본사매각이 가져온 여유
뉴스알람
딜사이트안내
Infographic News
회사채 발행금액 Top10 그룹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