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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코인원 다가온 운명의 날...VASP 신고 금주 통보
김가영 기자
2021.11.09 08:20:51
이번주 심사위 열려...업비트, 코빗 이어 가상자산 사업자 될까
이 기사는 2021년 11월 08일 16시 3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사업자 신고 현황 / (출처 = 금융감독원)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빗썸과 코인원의 가상자산 사업자(VASP) 신고 수리 결과가 이번 주 내로 발표될 전망이다.


8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빗썸과 코인원의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를 결정할 신고심사위원회를 이번 주 중으로 열고 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거래소가 사업자 신고 당시 제출한 서류 검토 등을 마친 후 심사위가 열리면 심사 자체는 하루 이상 걸리지 않는다. 이에 따라 금융 당국은 이번 주 안으로 두 거래소에 대한 사업자 신고 수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FIU의 한 관계자도 "이번 주에 심사위가 열린다. 늦어도 금요일(12일)까지는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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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마친 업체는 총 42곳이다. 이중 거래소는 29곳이다. 지난 9월 24일 사업자 신고를 마감하고 6주 이상 지났지만 사업자 인가를 받은 곳은 업비트와 코빗뿐이다.


업비트는 지난 8월 20일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진행하고 9월 17일 국내 최초로 사업자 인가를 획득했다. 코빗의 경우 9월 10일 신고를 마치고 10월 1일 신고 수리가 결정됐다. 두 거래소 모두 사업자 심사에 1개월도 채 걸리지 않은 셈이다.


반면 빗썸과 코인원은 9월 초 사업자 신고를 마쳤지만 두 달 가까이 흐른 지금도 신고 수리를 받지 못했다. 당초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사업자 심사에 1~3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아직 3개월 이상 지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업비트와 코빗에 비해 심사 기간이 길어져 시장에서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빗썸과 코인원은 신고 수리가 미뤄질수록 시장 점유율이 낮아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빗썸과 코인원 측은 "신고 수리가 늦어지는 원인을 알 수 없으며 금융당국으로부터 지적을 받거나 보완해야 할 사항을 전달받지도 못했다"는 입장만 밝히고 있다. 


이에 FIU 측은 "금융정보분석원은 금융감독원의 각 거래소 신고심사 결과 및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신고수리 여부를 결정한다"라며 "이번 주에 심사위가 열리기 때문에 늦어도 금요일까지는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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