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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용산시대 '끝'···도곡동 사옥 이전
최보람 기자
2021.11.10 13:38:19
"현 본사 노후화...신사옥엔 본부·R&D시설 들어설 것"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오리온이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본사를 강남구 도곡동으로 이전한다. 1956년 고(故) 이양구 창업주가 회사를 설립한 지 65년 만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내년 도곡동에 자리 잡은 마켓오 도곡점(강남구 남부순환로 2745) 부지에 신사옥을 건립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신사옥을 2024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마켓오 도곡점 3층에서 스몰웨딩 형식으로 운영하던 웨딩홀 영업도 내년 상반기를 끝으로 종료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재 사옥이 노후화됐기 때문에 여러 이전 후보군들을 알아보고 있었고 마켓오 도곡점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신사옥에는 본부조직과 연구개발(R&D) 시설이 들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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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옥 부지의 활용계획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오리온 본사 부지 면적은 3086㎡(933평)이며 일반상업지역 , 제3종일반주거지역 등으로 지정돼 있어 향후 주상복합 등으로 개발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앞선 오리온 관계자는 "현재 세워둔 본사이전 계획은 시작 단계로 아직 구체화된 것은 없다"면서 "본사 사옥 역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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