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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5일에 이베이코리아 주인 된다
최보람 기자
2021.11.11 13:43:45
이커머스 3위 사업자로 도약...본사 매각 등으로 재원 마련
이 기사는 2021년 11월 11일 13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작업을 마무리한다. 지난 6월 말 이마트와 이베이 간 주식매매계약(SPA)를 맺은 지 약 5개월 만이다.


이마트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에메랄드에스피브이(에메랄드SPV)에 3조560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에메랄드SPV는 이 재원을 바탕으로 오는 15일 이베이코리아(옥션·G마켓) 지분 100%를 들고 있는 아폴로코리아 유한회사 지분 80.1%를 취득할 예정이다. 아폴로코리아는 과거 이베이코리아를 지배하던 영국 소재 이베이KTA가 자회사 매각을 위해 새로 설립한 법인이다. 이마트는 추후 이베이KTA가 보유하는 아폴로코리아 잔여지분 19.9%도 인수할 권리(콜옵션)도 갖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쿠팡, 네이버쇼핑에 이어 국내 이커머스 3위 자리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수위 사업자에 올라설 기반도 마련했단 평가를 받고 있다. 옥션과 G마켓이 여전히 수백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거래액 역시 20조원을 수성하고 있고 이마트 자체적으론 SSG닷컴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재원 마련은 이마트의 자체 현금 및 자산매각 등으로 해결했다. 이마트는 이날 서울 성동구 소재 성수동 본사를 1조2200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거래 상대방은 크래프톤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결성한 미래에셋컨소시엄이다. 이마트는 본사 매각대금으로 재무건전성을 향상하는 한편 이베이코리아 등에 대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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