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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4.6만개 일자리 약속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11.22 10:54:39
이 기사는 2021년 11월 22일 10시 5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김총리 만난 정의선, 4만6천개 일자리 약속…직접고용 3만명 / 주요언론

현대차그룹이 앞으로 4만6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현대차그룹은 먼저 향후 3년간 3만 명을 직접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룹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미래사업인 로보틱스, 미래항공모빌리티, 수소에너지, 자율주행 등 신사업 분야에서 신규인력을 대거 채용하기로 했다. 나머지 1만6천 개의 일자리는 인재육성과 창업지원을 통해 마련된다.

올해 종부세 대상자 95만명…1인당 평균 602만원 낸다 / 주요언론

올해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지난해보다 30만명 가까이 늘어난 9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올해 거둬들이는 종부세는 지난해보다 약 4조원 많은 5조7000억원에 달하게 됐다. 지난해 종부세 고지 인원은 66만7000명, 세액은 1조8000억원이었다. 1년 사이 고지 인원이 28만명, 세액은 3조9000억원 늘어난 것이다. 종부세 납부 대상 1명이 내는 평균 세액은 지난해 270만원에서 올해 602만원으로 약 332만원 올랐다.


뮤직카우 '몸값 1조'…핀테크 혁명 시즌2 / 한국경제

핀테크산업에 돈과 사람이 몰려들면서 토스의 뒤를 잇는 '차세대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 핀테크업계에서는 2018년 토스 이후 무명의 청년 벤처가 유니콘기업에 진입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다. 뮤직카우(조각 투자) 캐시노트(매출관리) 와디즈(크라우드펀딩) 뱅크샐러드(마이데이터) 보맵(인슈어런스) 핀다(대출중개) 등은 수십억~수백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몸값을 높이고 있다. '네·카·토'(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토스)가 핀테크 1차 혁명의 산물이었다면 이제 2차 혁명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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