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25%p 인상…연 1% 外
이 기사는 2021년 11월 25일 14시 0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25%p 인상…연 1%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렸다. 한은 금통위는 오늘(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75%에서 연 1%로 인상했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제로 금리' 시대가 1년 8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당국 압박에 은행 예·적금 '기준금리 인상폭'보다 더 올린다[머니투데이]


주요 시중은행들이 25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이후 예·적금 금리를 기준금리 인상분 이상으로 올리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 이후 은행들의 예대마진이 커지고 있다는 여론 비판과 금융당국의 '수신금리 현실화' 요청을 수용한 것이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은 한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이후 예금과 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조정하기로 하고 내부적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다. 


사학연금, VC 위탁운용사에 아주IB·한투파·SV인베·TS인베 4곳 선정[한국경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벤처캐피털(VC)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아주IB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SV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등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출자규모는 총 800억원이다. 4곳의 위탁운용사에 각 2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5대銀 대출여력 13조...신용·주담대 숨통 트나[이데일리]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올해 말까지 취급 가능한 가계대출 자금을 추산한 결과 당국이 허용한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연말 잔액 기준) 한도를 지난해 말 대비 6%로 관리하면 6조8970억원, 6.99%를 맞추면 12조5645억원의 여유 자금이 남는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별로 보면 연말까지 최소 1조5000억~2조원, 최대 3조원가량 가계대출이 가능하다. 이는 지난 23일 기준 은행별 가계대출 잔액에서 10월부터 이날까지 신규 취급한 전세자금대출 금액(추산치)을 차감해 계산한 결과다.


올해 실손보험 적자 3.6조…내년 갱신보험료 또 오르나[주요언론]


올해 3분기 말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 손실액은 1조96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손보업계는 올해 초에도 높은 손해율 등을 이유로 상품에 따라 보험료를 큰 폭으로 올렸다. 2009년 9월까지 판매된 1세대 구(舊) 실손보험 인상률만 보면 삼성화재 19.6%, 현대해상 18.2%, KB손보 19.5%, DB손보 17.5% 등이다. 3~5년의 갱신 주기 때마다 실제 인상이 단행되는 만큼 가입자들의 체감인상률은 50%가 넘는다. 그럼에도 구실손과 표준화 실손 등 과거 판매된 실손보험의 보험료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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