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22년 임원 인사…신사업 경쟁력 강화
전무 승진 2명·상무 신규 선임 7명
이 기사는 2021년 11월 25일 14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G유플러스가 내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전무 2명을 승진하고, 상무 7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영업2그룹장과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상무 신규 선임 대상자는 강진욱 알뜰폰(MVNO)사업담당, 김영준 회계담당, 김현민 소상공인(SOHO)사업담당, 박경중 대외협력(CR) 정책담당, 오인호 소비자(Consumer)사업·전략담당, 이상진 콘텐츠사업담당, 이진혁 모바일서비스개발담당 등이다.


이 중 외부에서 영입한 이상진 상무의 신규 선임이 눈에 띈다. 이 상무는 CJ ENM, HYBE 등을 거쳐 지난해 LG유플러스에 합류했다. 이 상무는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의 콘텐츠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임원 인사는 미래 성장 동력인 신사업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와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져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중용해 혁신과 변화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무엇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속해서 성장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라며 "무엇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선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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