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문혁수 부사장 승진...총 9명 임원인사 실시
"카메라모듈 및 3D센싱 사업 성장 큰 기여"
이 기사는 2021년 11월 25일 16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문혁수 LG이노텍 부사장|LG이노텍 제공


LG이노텍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7명 등 총 9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탁월한 사업성과와 함께 향후 미래 사업을 이끌어 갈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LG이노텍은 이번 인사에서 문혁수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문 신임 부사장은 카메라 모듈 및 3D센싱 모듈 사업의 글로벌 1등 지위를 확고히 하고 사업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LG이노텍은 김기수 LG에너지솔루션 인사총괄 상무를 CHO로 보직 발령하고, 전무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에서는 ▲제조 지능화 및 무인화 공정 확대를 통해 3D센싱 모듈의 경쟁우위 생산역량을 확보한 성기철 책임 ▲생산성 극대화 및 단계적 확장 투자로 반도체 기판 매출과 수익성을 향상시킨 이광태 책임 ▲업계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 확보 및 신제품 적기 개발로 카메라 모듈의 성과 확대를 이끈 이세진 책임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성과관리 체계 정비와 미래 준비 과제 실행 및 점검을 추진한 김민준 책임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 및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이끈 박동욱 책임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안정화한 신정곤 책임 ▲신뢰기반의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주도한 이동훈 책임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LG이노텍은 "미래 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핵심성과를 창출하고 전략, 재무, 인사 등 사업 지원을 통해 회사성장을 이끈 핵심인재를 임원으로 승진시켜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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