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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프리IPO 나선다..총 3조원 규모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11.25 17:36:11
이 기사는 2021년 11월 25일 17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온, 프리IPO 나선다..총 3조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이노베이션에서 물적 분할 한 배터리기업 'SK온'이 총 3조원 규모의 프리IPO(상장전 지분 투자 유치)에 나섰다. 내년 1월 상장이 예정된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배터리업계의 넘버2도 수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돌입하면서 국내외 큰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SK그룹은 최근 SK온의 프리IPO 상장 주관사로 도이치증권과 JP모간을 낙점했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 청약에 11조 몰렸다[주요언론]


다음 달 3일 상장하는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일반 공모 청약에서 11조 원이 넘는 뭉칫돈을 끌어모으며 753.4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국내 상장 리츠(RIETs·부동산투자회사) 가운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앞서 진행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019.6 대 1의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해 공모 리츠 기준 역대 최고 경쟁률을 작성한 바 있다.


LG 구광모號 새 바람… 지주사 COO에 권봉석 부회장 선임[주요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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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권영수 부회장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그룹 2인자 자리에 권봉석 LG전자 사장을 앉혔다. 구 회장 취임 5년을 앞두고 수뇌부의 전열을 재정비한 만큼 LG그룹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권 부회장은 LG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글로벌 올레드 진영의 선두에 세운 공이 있으며 2019년 말 LG전자의 대표이사에 올라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끄는 등 경영능력이 검증된 인물이다. 앞으로 지주사 COO로서 구광모 회장을 보좌해 그룹 경영 전반을 이끌게 된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 내리자 70만곳 무이자 할부 사라졌다[한국경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부가 다음달 초 확정되는 가운데 최근 3년 새 무이자 할부 가맹점 수가 70만개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용카드사의 무이자 할부 가맹점 수는 2018년 382만 개에서 지난 9월 315만 개로 67만 곳 감소했다. 카드회사들이 수수료 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분을 보전하기 위해 할부 등의 혜택을 줄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정부의 수수료 규제가 결국 소비자 이익만 갉아먹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강북대어' 한남 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결정[이데일리]


서울시 용산구청은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 계획(안)을 인가했다. 한남 2구역은 앞서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12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구역은 곧바로 시행사 선정 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다. 한남 2구역 재개발은 보광동 일대 11만 4580㎡부지에 공동주택 약 1537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1538가구 중 일반분양은 1299가구, 임대 물량은 239가구다.


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인수대금 지급 완료[주요언론]


KTB투자증권은 유진저축은행의 100% 주주인 유진에스비홀딩스 지분 60.19%를 2003억원에 취득 완료하고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금융위원회는 24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유진저축은행 인수 관련 KTB투자증권의 출자승인 심사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KTB투자증권은 유진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유진에스비홀딩스 지분을 취득하고 인수대금 지급을 완료했다. KTB금융그룹은 유진저축은행을 품에 안으며 소매금융부문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돈되는 데이터 잡자'··· 케이에스넷, API 사업부 800억 유치[서울경제]


종합 지급결제 서비스 회사 케이에스넷이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사업부를 분할한 뒤 외부 자금을 조달한다. 케이에스넷의 최대주주인 스톤브릿지캐피탈을 비롯, 다수 사모펀드 운용사와 벤처캐피탈(VC)사들이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케이에스넷은 하이픈 사업부를 인적 분할한 뒤 80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다. 신설 법인 하이픈의 기업가치는 약 2700억 원으로 책정했다. 케이에스넷은 밴(VAN), 전자결제(PG), 펌뱅킹(Firm banking), 자금관리 솔루션 등 전자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지급결제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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