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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 '몸값 7조' 한온시스템 인수 초읽기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11.29 17:19:53
이 기사는 2021년 11월 29일 17시 1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일본전산, '몸값 7조' 한온시스템 인수 초읽기 [서울경제]

정밀 모터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인 일본 전산(니덱)이 국내 대형 공조업체인 한온시스템 인수를 눈 앞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이르면 다음 달 계약 체결을 목표로 막판 가격 협상을 독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온시스템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는 일본전산에 한온시스템 매각을 위한 주요 합의를 마쳤으며 가격 등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다. 매각 대상은 한앤컴퍼니 보유 지분 50.50%와 2대 주주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19.49% 등 총 69.99%다. 모건스탠리와 에버코어가 매각을 주관하고 있다.


씨티은행, 30일부터 대출비교플랫폼서 빠진다 [뉴스1]


소매금융시장에서 철수하는 한국씨티은행이 토스와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일괄적으로 빠진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제휴를 맺은 모든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금리 정보 제공을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중단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단계적 폐지를 발표한 상황이라, 적극적인 마케팅은 자제하려는 취지"라며 "다만 은행 영업점에서는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에코플랜트·IMM인베, 3000억 코파펀드 조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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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중단 씨티銀, 대출 정리는 '깜깜'

SK에코플랜트가 PEF(사모펀드)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약 3000억원 규모 코퍼레이션파트너십펀드(코파펀드)를 조성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프라 투자에 사용한다는 목적이다. 29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코파펀드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교직원공제회 등이 유력하게 투자를 검토중이다. 코파펀드는 국내 기업이 해외 기업을 인수·합병(M&A) 등 방식으로 투자할때 연기금 등 투자자들이 FI(재무적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의 펀드다.


하나금투 컨소, 넥슨과 손잡고 2조 규모 잠실 마이스 추진 [조선비즈]


하나금융투자 컨소시엄이 넥슨과 손잡고 사업비 2조원 규모인 '잠실 스포츠 및 마이스(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이벤트와 전시 박람회를 융합한 산업) 복합공간 조성사업' 사업에 뛰어들었다. 넥슨은 잠실 마이스 전체를 메타버스(가상세계)로 구현하고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이스포츠 사업 주관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하나금투와 한화그룹, 현대산업개발(HDC)그룹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공식명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업 계획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하나금투는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며 신한은행·이지스자산운용·HDC자산운용과 함께 29%를 출자했다. 한화그룹과 HDC그룹은 각각 39%, 20%씩 출자했다.


주담대 금지 왜?…금융위 "깡통주택 방지 위해" [이데일리]


15억원 초과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제에 대한 위헌소송과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헌법재판소에 대출금지 당위성과 관련한 답변을 내놨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금융위,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 등은 최근 초고가 아파트 주담대 취급 금지와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석명명령을 받았다. 석명은 당사자의 주장에 모순이나 불명확한 내용이 있어서 입증할 수 있을만한 증거를 제출하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과도한 주담대를 제한하지 않으면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우려가 있고 집값 하락이나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하락 추세에 있는 주택의 매수자를 찾기 어려워 주택 매도가 불가능해지거나 매우 낮은 가격에 주택을 매도할 수밖에 없어 주담대 상환이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반도체특별법 무산되나...기재부 "3개 조항 모두 반대" [머니투데이]


미중 반도체 패권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회가 추진 중인 국가핵심전략산업특별법(구 반도체특별법)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기획재정부가 특별법 핵심 항목에 대해 모두 반대 의사를 분명히한데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일부 여당 의원이 '수도권 대기업 지원 반대론'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가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파격 감면하는 등 각국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유치 전쟁을 벌이는 것과 역행하는 조치라는 우려가 나온다.


삼성물산, '한강맨션' 재건축 발뺀다… GS건설 단독 입찰 유력 [조선비즈]


삼성물산이 서울 알짜 한강변 재건축으로 꼽히는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 사업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일찍이 입찰을 결정한 GS건설이 단독입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한강맨션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재까지 입찰보증금을 낸 업체는 지난 25일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GS건설이 유일하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입찰이 마감되지 않아서 최종 결과는 알 수 없다"고 언급했다.


두산 4세 박재원, 실리콘밸리에 VC 설립 [전자신문]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두산가 4세인 박재원 전 두산중공업 상무가 미국에서 벤처캐피털(VC) 회사를 설립한다. 재계 관계자는 29일 "박재원 전 상무가 기존 D20 캐피탈에서 함께 일한 A씨와 공동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자본금 모집 등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원 전 상무가 VC 설립에 나선 것은 두산중공업 상무에서 사임한 지 2주일여 만이다. 당시 두산그룹은 박재원 전 상무 사임에 대해 "전문 분야에 맞는 커리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밴 업계와 갈등...일방적 매입방식 전환 통보 [전자신문]


현대카드가 밴(VAN)사에 데이터 캡처 매입 방식 전환을 통보하고 밴 수수료 지급 중단을 선언했다. 정부 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 정책이 카드업계에 후폭풍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됐다. 29일 현대카드는 최근 밴사에 위탁하던 데이터캡처 업무 위탁을 소프트웨어(SW) 솔루션 기반 매입청구 대행사인 케이알시스(KRSYS)에 넘기는 방안이 유력하다. 현대카드는 나이스정보통신, 키스정보통신, 케이에스넷, 스마트로, KICC 등 상위 밴사 5곳에 데이터캡처 매입 청구 업무 전환을 통보하고 앞으로 밴 수수료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 밴 수수료 지급 방식은 오는 12월 또는 내년 1월에 중단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협도 내일부터 가계대출 중단 [머니투데이]


새마을금고가 29일부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중단한데 이어 같은 상호금융인 신협도 30일부터 주담대를 비롯해 개인신용대출까지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29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신협은 30일부터 주담대와 개인신용대출 모두를 포함한 가계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상호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협은 올해 가계대출 상승률 제한선인 4.1%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 한국 증시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조정 [주요언론]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전날 발간한 '아시아 태평양 포트폴리오 전략' 보고서에서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에서 '중립'(Marketweight)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국내 거시 전망이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성장 둔화, 긴축 재정으로 인한 글로벌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며 "글로벌 경제에 크게 영향을 받는 한국에 역풍이 닥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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