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
카카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첫발...헬스케어 CIC 설립
이규연 기자
2021.12.02 15:19:34
헬스케어 CIC 대표로 황희 교수 영입...신사업으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
이 기사는 2021년 12월 02일 15시 1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황희 카카오 헬스케어 CIC 대표 내정자. (출처=카카오)

[팍스넷뉴스 이규연 기자] 카카오가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발을 내딛는다.


카카오는 6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전담할 헬스케어 CIC(사내독립기업)을 설립하겠다고 2일 밝혔다. 헬스케어 CIC 대표로는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겸 이지케어텍 부사장을 내정했다. 


헬스케어 CIC는 카카오의 기술과 디지털 역량, 이용자의 서비스 경험을 기반 삼아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와 스마트의료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펼치는 역할을 맡는다.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련된 스타트업·기관들과도 협력해 관련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도 주력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more
헬스케어와 블록체인의 결합 포털·통신·게임사 뜨거운 헬스케어 시장 경쟁 휴먼스케이프 투자...카카오 '헬스케어' 큰 그림 카카오, 헬스케어에 베팅…혁신 재시동 外

황희 카카오 헬스케어 CIC 대표 내정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출신으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와 뇌신경센터 교수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에서 출자한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이지케어텍 부사장도 맡고 있다. 


2019년 미국의료정보학회(HIMSS)에서 선정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리더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2016년에는 아시아태평양 의료정보학회의 '헬스케어 IT 명예의 전당'에도 등재됐다. 해외 병원 20곳 이상과 함께 디지털 병원 혁신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황 내정자는 "그동안 의료와 헬스케어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이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보여왔다. 최근 의료 빅데이터 기업인 휴먼스케이프 지분 20%를 150억원에 사들이기도 했다.


계열사를 살펴보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합작법인 형태로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와 파이디지털헬스케어 설립에 참여했다. 카카오VX도 헬스케어를 비롯한 스포츠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을 세웠다. 


카카오 관계자는 팍스넷뉴스와 통화에서 "현재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련된 조직을 만들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단계"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까지 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알람
관련종목
# 추천 키워드
2022 팍스넷뉴스 금융포럼
Infographic News
2022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