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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기준 9억→12억원 상향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12.03 08:49:41
이 기사는 2021년 12월 03일 08시 4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1세대 1주택자 양도세 기준 9→12억원, 코인 과세 23년부터 [주요언론]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가 완화된다. 가상자산 과세 시기는 2023년로 늦춰졌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일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재석 198명 중 146명 찬성(28명 반대, 24명 기권)으로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리는 게 핵심이다. 아울러 가상자산 과세가 내년에서 2023년으로 1년 늦춰졌다. 이에 따라 연 250만원 이상 가상자산 양도 차익에 대해 2023년부터 세율 20%로 과세가 시작된다.

미니스톱 인수에 이마트만 참전...롯데는 'No' [서울경제]

한국미니스톱 인수전에 편의점 사업 확대를 노리는 이마트가 참여했지만 한때 관심을 보였던 롯데는 빠져 결과가 주목된다. 최근 공격적으로 식품 업계에 투자하는 앵커에쿼티파트너스(PE)가 넵스톤홀딩스와 함께 미니스톱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크호스로 꼽히게 됐다. 인수전 흥행을 위해 매각 측은 배달의민족도 참여를 권유했으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돼 미니스톱의 새 주인 자리는 이마트와 앵커PE간 2파전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권한만 있고 책임 없는 '총수일가 미등기임원' 176건 [주요언론]

국내 대기업 총수 일가가 이사회 활동을 하지 않는 계열사 미등기임원으로 재직하는 경우가 176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공시대상 기업집단 지배구조 현황을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총수 일가가 이사로 등재된 회사 비율은 전년 대비 1.1%포인트 감소(319개→306개)했다. 하지만 책임 부담이 없는 미등기임원으로 재직한 경우는 총 176건 확인됐다. 


SK인사 키워드는 40대·여성…신규 임원 30% 늘었다 [중앙일보]

SK그룹이 40대와 여성 신규 임원을 전면에 내세운 조직개편 계획과 인사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각 계열사 이사회가 대표이사(CEO) 평가와 임원 인사를 주도한 가운데 신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 배치가 두드러졌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40대, 그리고 여성이다. 각 계열사가 첨단 소재, 친환경, 디지털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집중하면서 신규 선임 임원(부사장 이상)이 예년보다 늘었다. SK그룹은 1~2일 이틀에 걸쳐 2022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했다. 지난해까지는 그룹(SUPEX추구협의회)에서 일괄적으로 인사를 발표했지만, 올해부터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각 사가 직접 조직개편 내용을 밝혔다.


美 증시, 오미크론 확진자에도 반발 매수로 상승…델타 등 항공株 올라 [한국경제]

뉴욕증시가 전날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팬데믹(팬데믹) 종결을 앞당길 수 있다는 분석에 올랐다. JP모건은 "오미크론이 최종적으로 크게 치명적이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면 시장에 '긍정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새로운 변이가 더 치명적인 변이를 몰아낼 경우, 팬데믹종말을 앞당기고 코로나19를 계절 독감과 비슷하게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날 나올 노동부의 고용보고서와 미 Fed 당국자들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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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도 네이버·카카오처럼…"부동산·쇼핑 자회사 인수 허용해야" [주요언론]

전국은행연합회가 2일 개최한 '디지털 시대 금융 겸업주의 세미나'에서 은행과 빅테크 간 '기울어진 운동장'이 도마에 올랐다. 은행과 빅테크의 공정 경쟁을 위해 은행의 비금융 자회사 설립 규제 완화를 위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게 핵심이다. 은행들이 네이버나 카카오 등 빅테크처럼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관련 자회사나 생활금융 관련 스타트업을 인수해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케팅 목적의 금융지주 계열사 간 고객 데이터 공유가 필요하다는 요구도 제기됐다.


608조 초슈퍼 예산…대선 돈풀기 [한국경제]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소득세법 개정안 등 80여 개 법안을 처리했다. 내년 예산안은 3일 오전 9시 본회의를 다시 열어 통과시키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하기로 한 내년도 예산은 607조7000억원 규모다. 정부 예산안(604조4000억원)보다 3조3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국회가 2년 연속 예산을 증액하는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7000억원 순증)과 2010년(1조원 순증) 예산안 이후 12년 만이다. 


문 대통령, 연말 삼성 등 6개 대기업 총수 만난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한 KT, 삼성, LG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 6개 대기업 총수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 대통령은 이번 만남에서 해당 기업들이 김 총리가 주도한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청년희망 온(ON)'에 참여한 데 대해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또 정부와 기업이 함께한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릴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들에게는 약속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이행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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