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
홈플러스, 오프라인 투자 드라이브
최보람 기자
2021.12.06 10:21:23
점포 리뉴얼·신규채용 박차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홈플러스가 오프라인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키로 했다. 대형마트는 리뉴얼을 통한 차별화로 이커머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코로나19 확산 이후 업황이 개선된 기업형슈퍼마켓(SSM)은 신규 출점에 집중할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내달 중 인천 간석점을 리뉴얼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17개 점포를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일 것이라고 6일 밝혔다.


리뉴얼의 골자는 신선식품이다. 최근 대형마트업계는 이커머스의 빠른 침투율로 인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식품류에선 여전히 강점을 보이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하겠단 전략이다. 앞서 경쟁사 이마트 역시 식품류를 중점으로 점포 리뉴얼을 단행했다.


식품 대비 상대적으로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 비식품 판매 공간은 과감히 줄일 예정이다. 대신 보다 과감한 MD 최적화 및 휴게공간 등을 조성키로 했다.

관련기사 more
홈플러스, ESG 위원회 성과 창출 본격화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오프라인 강조한 이유 이제훈號 홈플러스, 첫 조직개편···전문성 강화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위상 되찾겠다"

코로나19 이후 성장세를 띄고 있는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6년 만에 신규 출점을 단행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8일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시흥배곧점'을 열었으며 지속적인 추가 출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지난 1일 본사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Express 자산운영팀'을 'Express 신규점개발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규점 개발 업무를 추가했다.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투자에 발 맞춰 신규채용도 지속할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이미 올해 1000여명의 점포 근무 인력을 채용했으며 대형마트와 SSM에서 근무할 약 330명 규모의 채용연계형 초대졸 인턴사원을 선발 중이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 같은 오프라인 사업 투자를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회사, 지속 가능한 회사, 직원이 행복한 회사, 그리고 어떠한 경쟁에도 이길 수 있는 단단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알람
우리은행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