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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한신평, 내년 기업 신용도 전망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12.08 11:20:30
이 기사는 2021년 12월 08일 11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새 해에 기업들 '신용도' 회복 빨라진다···무디스·한신평 전망 [주요언론]

글로벌 경기가 코로나 여파에서 다소 벗어나면서 내년 국내 기업들의 신용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오미크론 등 코로나 재확산 국면에서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8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한국신용평가는 2022년 국내 기업 신용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신용도 하락이 가팔랐던 2019년을 지나 올해는 하향 기조가 완화됐고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TV를 작품처럼" LG 올레드 TV도 오브제컬렉션으로 출시 [주요언론]

LG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65인치 크기의 올레드 에보 TV에 아트 오브제 디자인을 처음으로 적용한 제품이다. 벽걸이, 스탠드 등 기존 정형화된 TV 설치 방식이 아닌 벽에 기대거나 밀착시키는 형태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최태원 SK 회장 "내가 감당못할 리스크는 OOOO" [한국경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재 감당할 수 없는 경영 리스크'로 기후변화를 꼽았다. 미국이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반도체 장비를 도입하는 걸 반대할 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최 회장은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최종현학술원이 주최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에 참석해 워싱턴 특파원단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어서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데 기후위기는 완전히 새로운 변수"라고 강조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불도저 첫 출시… 북미시장 공략한다 [주요언론]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현대중공업그룹 편입 이후 첫 신제품으로 불도저를 출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선보인 10톤(t)급 불도저는 동종사 대비 약 16% 높은 엔진 출력을 갖고 있으며, 후방을 확인할 수 있는 리어뷰 카메라(rear-view camera) 탑재로 전, 후방 작업 시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3D 기반 토공판(blade) 자동 제어 시스템을 갖춰 경사면에 따라 토공판이 자동으로 제어됨에 따라 불도저 핵심 기능인 평탄 작업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내년부터 군산공장에서 불도저 계약 물량에 대한 생산에 들어가 3분기 중 딜러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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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싱가포르에 식량 전문 지주사 설립···"팜사업 확장" [주요언론]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싱가포르에 식량 전문 지주회사를 설립했다. 해외 지주회사를 통해 '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싱가포르에 지주회사 '아그파(AGPA)'를 신설하고, 본사가 보유한 인도네시아 팜농장 지분 85%를 지주회사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연말까지 지분 이전을 완료한 뒤 내년부터는 전문인력을 파견해 팜 사업 확장, 합작 투자자 물색 등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손보, 5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자본변동성 대응" [주요언론]

롯데손해보험은 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자본확충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손보는 공모를 통해 400억원, 사모를 통해 1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총 500억원의 신규 자본을 확충한다. 신종자본증권 금리는 6.8%, 만기는 2051년 12월까지다. 이번 자본확충의 효과로 롯데손보 지급여력(RBC) 비율은 211.6%로 상승할 전망이다. 대주주 변경 이전 2019년 3분기 133.9%에 비해 77.7%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올들어 1800명 짐쌌다…보험사 '인력 엑소더스' [아시아경제]

9월 기준 생명보험사 임직원수는 2만3852명으로 작년말 보다 1489명이나 적다. 감소폭은 5.8%에 달한다. 생명보험 임직원수는 2017년 이후 꾸준하게 2만5000명대 수준을 유지해왔지만 올들어 큰 폭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손해보험사 임직원수도 작년말 보다 329명(0.9%) 감소한 3만3112명에 그쳤다. 2018년과 2019년 3만4000명까지 늘어났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감소로 돌아섰다. 보험업황 부진과 성장 정체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생명보험사 임직원수는 더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영업 전문성을 육성하기 위한 '제판분리(제조·판매 분리)'로 판매자회사를 독립시킨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제국' 헝다 붕괴 시작…中 지준율 내려 222조 풀었다 [주요언론]

마침내 중국 건설사 헝다그룹(에버그란데)의 파산이 임박했다. 수 개월 동안 가까스로 파산을 모면했던 헝다그룹은 8250만달러 채권에 대한 이자지불 유예기간을 넘겼지만 이자지불 소식을 전해지지 않았다. 국제신용평가업체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헝다그룹의 디폴트(채무상환불이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일단 중국 정부는 헝다그룹이 서서히 파산해 전체 부동산 시장으로 전염되지 않도록 조율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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