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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금융, 420억 '프론트원펀드' 조성한다
장동윤 기자
2022.01.03 07:41:37
GP 선정 완료···청년창업에 180억, 디데이에 100억 출자
이 기사는 2021년 12월 31일 15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장동윤 기자] 한국성장금융(성장사다리펀드 운용사)이 프론트원(FRONT1)과 디캠프(D.CAMP) 입주 기업 및 프로그램 참여 기업 지원을 위해 최소 420억원 규모 프론트원펀드를 조성한다. 

3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성장금융은 프론트원펀드 위탁운용사(GP)로 크릿벤처스(청년창업리그)와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D.DAY리그)를 선정했다. 청년창업리그에는 성장사다리펀드(80억원), 한국산업은행(90억원), 디캠프(10억원)가 총 180억원을 출자한다. 디데이 리그에는 성장사다리펀드와 디캠프가 각각 70억원, 30억원을 지원한다.



크릿벤처스는 최소 3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에 나선다. 프론트원 및 디캠프 연관 기업에 약정총액의 50% 이상을 투자한다. 프론트원 참여 기업 또는 디캠프 투자기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청년창업도 지원한다. 대표권이 있는 임원 가운데 1명 이상이 만 39세 이하, 만 3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에 약정총액 3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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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는 최소 120억원 규모 펀드를 만들 예정이다. 약정총액 60% 이상을 프론트원, 디캠프 연관 기업 투자 사용한다. 디데이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도 60억원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프론트원 및 디캠프 참여 기업에 투자를 확대한다"며 "청년창업 지원 및 고용 확대에 마중물을 부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펀드 결성 기한은 내년 6월 말이다. 한국성장금융은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3개월 추가 기한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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