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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업체 영풍제지, 7년 만에 매물로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1.05 08:51:30
이 기사는 2022년 01월 05일 08시 5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골판지업체 영풍제지, 7년 만에 매물로 [한국경제]

영풍제지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국내 사모펀드(PEF)인 큐캐피탈이 인수한 지 7년 만이다. 큐캐피탈은 최근 삼일PwC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영풍제지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매각은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큐캐피탈이 보유한 영풍제지 경영권 지분 50.55%다. IB업계에선 1500억~2000억원 안팎에 팔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에 3000억 대출한 은행들 신용등급 긴급 재평가 착수 [조선일보]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해 1430억원대 주식 투자를 벌인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 사건을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오스템임플란트에 대출을 해준 은행들이 신용등급 재평가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의 은행권 대출은 총 3000억원대다. 우리은행이 1073억원(작년 3분기 기준)으로 대출액이 가장 많고, 산업은행 804억원, 수출입은행 250억원, 신한은행 212억원, 기업은행 193억원, 국민은행 46억원 등이다.


만 40세 이상, 명퇴금 3억원···신한 하나은행 특별퇴직 실시 [주요언론]

시중은행이 특별퇴직으로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만 40세 이상부터 특별퇴직자로 선정된 직원들은 약 3억원 안팎의 퇴직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은행은 만 40세 이상 일반직원 중 만 15년 이상 근무한 사람을 대상으로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신한은행도 희망퇴직자를 받는다. 대상은 부지점장 이상 일반직 중 1963년 이후 출생자이며 근속 15년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몸값 3조 기대' 쏘카도 코스피 상장 나선다 [서울경제]

국내 차량공유 서비스(카셰어링) 1위 사업자 쏘카가 코스피 상장 대열에 합류한다.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쏘카는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면서 카카오모빌리티보다 앞서 증시에 입성하게 돼 상장 후 기업가치가 3조 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쏘카는 이르면 5일 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


니켈 가격 10년만에 최고치···전기차·전자제품 배터리값 줄인상 전망 [조선비즈]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니켈 가격이 1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니켈 재고량도 빠르게 줄고 있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원자재 수급난과 비용 증가라는 이중고를 겪을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올해 원통형 배터리 가격을 인상키로 결정하고 각 대리점에 통보했다. 배터리 기업이 대리점에 원통형 배터리 공급 가격을 올린만큼 대리점들도 고객사에 8~10% 수준의 가격 인상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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