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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성장금융, 2조 7100억원 뉴딜펀드 조성
정혜민 기자
2022.01.10 17:27:26
작년 수요 바탕으로 구체적인 출자계획 수립
이 기사는 2022년 01월 10일 17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정혜민 기자]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이 정책형 뉴딜펀드 2022년 1차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기 위한 출자사업을 발표했다. 1차로 총 2조 7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작년부터 이어온 '5년간 20조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사업의 일환이다. 1차 출자사업이 끝나고 올해 2~3분기 내로 2차 출자사업을 진행해 총 4조원으로 펀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책형 뉴딜펀드는 한국성장금융 성장사다리펀드(1580억원), 정부재정(3320억원), 산업은행 (4540억원) 등이 출자한다. 총 14개의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투자금액의 약 50~60% 이상을 뉴딜 '투자가이드라인'에 정의된 40개 분야 및 200개 세부 품목과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올해 정책형 뉴딜펀드는 2021년 뉴딜펀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펀드계획을 수립했다. 작년 펀드결성으로 파악된 투자분야별 수요도에 따라 인기 투자분야 ▲D.N.A. ▲미래차·그린모빌리티 ▲탄소중립·녹색산업 ▲뉴딜서비스와 비인기 투자분야인 ▲SOC·물류 디지철화 ▲스마트제조·스마트팜에서 각각 1개를 선택하도록 했다. 특정 투자 분야에 몰리지 않고 골고루 투자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다. 또한 선호하는 펀드 규모를 파악해 소형, 중형, 대형으로 목표달성 금액별 지원분야를 고정시켰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정책형 뉴딜펀드 목표가 장기적으로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뉴딜 분야의 마중물 역할 수행이다"며 "20조원 펀드 결성에 맞춰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출자 사업은 다음달 3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받는다. 이후 3월 중으로 최종 운용사를 선정, 10월에 펀드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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