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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 회장, 17일 '광주 참사' 입장 발표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1.17 08:36:28
이 기사는 2022년 01월 17일 08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불명예 퇴진하나…정몽규 HDC 회장, 17일 '광주 참사' 입장 발표 [주요언론]

7개월 사이 두 번이나 후진적 대형 붕괴 사고를 낸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이 창사 최대 위기를 맞았다.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경영진의 퇴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HDC현산은 17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사옥에서 정몽규 회장이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이후 7일 만에 정 회장이 침묵을 깨고 모습을 드러내는 셈이다. 재계에서는 정 회장이 17일 사고 관련 입장을 표명하며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거래정지 연장될라"…신라젠 20개월째 물려있는 개미들 속 탄다 [머니투데이]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거래정지가 됐던 신라젠의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결정 기일이 다가왔다. 기심위 결정에 따라 거래정지 여부가 결정되는데 사정에 따라 개선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신라젠에 거래대금이 묶인 투자자들의 고통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16일 한국거래소는 신라젠이 지난달 제출한 개선계획이행내역서를 토대로 기심위 관련 안건, 자료 등을 준비 중이다. 오는 18일 신라젠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는 기심위가 열리는데 이때 신라젠의 거래재개,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된다.


오늘부터 거리두기 모임 4인→6인…식당 영업시간 오후 9시 동일 [주요언론]

17일부터 3주간 전국 사적모임 허용인원이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다.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은 이전과 동일하게 오후 9시로 제한된다. 정부는 지난 14일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다음달 6일까지 3주간 적용하는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허용하는 사적모임 인원이 접종 여부 관계 없이 전국 4명에서 6명으로 늘었다. 사적모임 인원 수를 제외한 방역 지침은 이전과 같다.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운영시간은 오후 9시까지고 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PC방 등은 오후 10시까지다. 영화관이나 공연장은 상연·공연 시작 시간이 오후 9시 이전이면 된다.


UAE에 '천궁2' 4조원 수출…수소 개발에 韓기업 참여도 [주요언론]

중동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와 회담을 통해 국내 방위산업 수출 역사상 최대인 4조원(약 35억달러) 규모의 국산 미사일 천궁2(M-SAM2)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16일(현지시간) 두바이엑스포장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간 회담에서 양국은 천궁2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UAE는 첫 번째 천궁2 수출국이다. 천궁2는 지대공 미사일로 탄도미사일 요격 기능까지 갖춰 '미사일 잡는 미사일'로도 불리는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무기다. LIG넥스원이 주도하고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이 개발에 참여했다. 


수리비 '억' 수입차···보험료 껑충 뛰고 받는 돈은 준다 [서울경제]

금융 당국이 내는 보험료보다 받아가는 보험금이 많은 수입자동차 보험 체계를 손질한다. 수입차와 국산차 간 사고 발생 시 수입차의 잘못이 큰 데도 국산차 운전자가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현재 구조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자 당국이 메스를 든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말 보험개발원으로부터 '고가 차량 사고 부담 관련 공정성 제고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 보고서를 받아 검토에 착수했다. 이를 토대로 금감원은 연내 개발원 등 보험 유관 기관과 수입차 같은 고가 차량의 수리비를 대물배상 보험료에도 반영하는 등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배달비 1만원' 해도 너무하다···한파에도 '테이크아웃' [서울경제]

연초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배달 대신 가게에 직접 들러 포장 주문을 해가는 고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요기요에 따르면 올해 1월 1~11일까지의 포장 주문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0배가까이 증가했다. 배달의민족에서도 포장주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월 3.5%에서 9월 12.6%로 네 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포장 주문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강 추위 속에서도 직접 주문한 음식을 수령하러 나가는 이유는 최근 배달팁이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대다수 배달대행 업체가 1월을 기점으로 배달대행 수수료를 500~1000원 가까이 인상했다. 이에 수도권의 경우 평균 배달 수수료가 5000~6000원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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