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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수장들 잇달아 주식 매입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1.17 17:06:29
이 기사는 2022년 01월 17일 17시 0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김형기 7억·기우성 5억, 셀트리온그룹 수장들 잇달아 주식 매입 [주요언론]

최근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가가 줄하락하고 있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수장들이 잇달아 주식 매입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17일 기우성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취득단가는 16만8000원으로 매입총액은 5억400만원이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도 이날 회사 주식 1만주를 장내에 사들였다. 1주당 취득단가 6만8851원으로 매입 총액은 6억8851억원이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각각 2거래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재개냐 상폐냐...신라젠 '운명의 날' 3가지 경우의 수 [머니투데이]

신라젠이 '운명의 날'을 맞는다. 오는 18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에 따라 거래재개 또는 상장폐지 여부가 1차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오는 18일 신라젠의 거래재개, 상장폐지, 속개(연기) 중 한 가지를 판단할 예정이다. 현재 신라젠은 지난 2020년 5월4일 이후 약 20여개월 간 거래정지 상태에 있다.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2위에 오르며 바이오벤처 돌풍을 주도했던 기업인 만큼, 세 가지 경우의 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형욱 장관 "'광주 붕괴사고' 현산에 최고 등록말소 처분" [주요언론]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HDC현대산업개발에 법규정상 가장 강한 행정처분 등 페널티를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노 장관은 17일 국토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반복적으로 사고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현재 운영하는 모든 법규와 규정상 내릴 수 있는 가장 강한 페널티를 줘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현재 부실 공사 등에 따른 처벌 기준은 '건설산업기본법'에 규정돼 있다. 국토부 장관은 건산법에 따라 법인에 대해 최장 1년 이내 영업정지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 


"자본금 5억원 자문사가 7조원 베팅"..LG엔솔 '허수청약' 도마위 [머니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기관 주문액이 1경50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기관들이 '풀베팅'하는 허수청약이 존재했기 때문이란 지적이 나온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1~12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988개 기관이 참여해 20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요예측 경쟁률이다. 공모가는 희망밴드(27만5000원~30만원)의 최상단인 30만원에 확정했다. 전체 주문 규모는 1경5203조원이다. 이 같은 역대급 흥행에는 '허수청약'에 따른 착시효과가 작용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주가 반토막인데 또 폭락하나"…카카오페이 개미들 '발 동동' [한국경제]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 형제들'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달에는 기관투자가들의 의무보유확약 해제 시점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17일 2.79% 하락한 13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페이 주요 경영진이 지난달 10일 상장 한 달만에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을 매각한 '먹튀 논란' 이후 주가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카카오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지만 투자 심리는 회복되지 않았다. 다음달부터 기관투자가들이 상장 뒤 주식을 의무적으로 보유하겠다고 약속했던 물량이 대거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인뱅 대출금리 최고 10% 육박…금리 추가 인상 땐 어쩌나 [아시아경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신용대출도 영향을 받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금리가 최고 10%에 육박해 경쟁력이 낮아졌고, 최근 5대 시중은행이 낮은 금리와 간편한 대출 절차를 내세워 영업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금리는 9.79%로 이미 금리가 10%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점을 감안하면 이달 인터넷은행의 금리는 10%를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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