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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테슬라 차량 인도 153만 대 전망"
심두보 기자
2022.01.19 21:33:23
파이퍼샌들러, 기존 전망치를 상향 조정
이 기사는 2022년 01월 19일 21시 3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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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테슬라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테슬라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투자은행인 파이퍼샌들러(PiperSandler)가 2022년 테슬라의 차량 인도 규모 추정치를 높였습니다. 알렉산더 포터 파이퍼샌들러 애널리스트는 "예상보다 나은 4분기 인도 실적을 반영해 기존 138만 대에서 153만 대로 2022년 전망치를 높였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 "우리는 강력한 물량과 소프트웨어의 강점을 바탕으로 마진 예상치도 더 높이고 있다"고도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와 독일에 새로운 공장을 짓고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테슬라는 높은 전기차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전기차 스타트업이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며 규모의 경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테슬라는 막강한 생산 라인을 구축하며 치고 나갈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파이퍼샌들러는 테슬라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등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목표 주가는 1300달러로 잡혀있습니다. 최근 투자은행 애널리스트들의 긍정적인 시선 아래 목표 주가도 '천슬라'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지난 1월 18일 목표 주가를 830달러에서 1025달러로 높였고, 모간스탠리는 1월 10일 목표 주가를 1200달러에서 13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골드만삭스 역시 1월 5일 목표 주가를 기존 1125달러에서 1200달러로 높였죠.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12월 말 이후로 꾸준히 100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2월과 올해 1월 애널리스트들이 순차적으로 목표 주가를 높이면서 '천슬라' 타이틀은 시간이 갈수록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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