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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후폭풍…현대EP, ESG채권 발행 연기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1.21 11:11:51
이 기사는 2022년 01월 21일 11시 1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산업개발 후폭풍…현대EP, ESG채권 발행 연기 [헤럴드경제]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 신용등급의 HDC현대EP는 3년물로 3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했었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으로 당초 이달 20일 수요예측을 통해 27일 발행할 예정으로 최대 400억원의 증액발행도 고려했었다. 하지만,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에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사퇴하고, 최대 1년 8개월의 영업정지 가능성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발행을 전격 연기했다. 발행자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으로 발행할 예정이었다. IB업계 관계자는 "발행 재개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임상 앞둔 다원메닥스, 170억 프리IPO 완료 [더벨]

24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다원메닥스는 지난해 말 프리IPO를 통해 165억원을 조달했다. 모회사인 다원시스가 100억원을, 케이클라비스 등 벤처캐피탈이 나머지 65억원을 투자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2만5000원이다. 밸류에이션(포스트 기준)은 4180억원으로 2019년 마지막 펀딩 당시보다 960억원 가량 늘어났다. 하반기 기술특례 상장을 계획 중이다.


이마트, '멸공' 정용진에 뿔난 노조달래기..배당익도 성과급으로 [이데일리]

이마트가 올해부터 직원 성과급 재원을 크게 확대한다. 기존 영업이익에 더해 회사의 투자 수익 일부까지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최근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부회장의 '멸공' 발언으로 이마트 노동조합 등 직원들의 반발이 커지자 사측이 성과급 확대로 달래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쿠팡 등 20개 기업, 플라스틱 배출 '1만t 클럽' 불명예 [헤럴드경제]

1년 동안 1만t 이상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한 기업이 20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칠성음료가 가장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했고, 쿠팡의 사용량이 가장 가파르게 늘어났다. 이들 20개 기업이 사용한 포장재의 무게는 전년 대비 7% 이상 늘어나, 그 속도가 1년 전보다 2배 빨라졌다. 플라스틱을 줄이겠다는 산업계의 친환경 행보가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신한은행, 지점창구 대출과 자산관리로 나눈다…"전문상담 제공" [뉴스1]

신한은행이 영업점 창구를 모든 업무를 볼 수 있는 '원스톱뱅킹' 창구에서 대출계와 자산관리계로 나눠 전문화한다. 보다 깊이있는 상담을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안산시의 심장부 민간에 팔리나…안산시의회 상임위 '초지역세권' 매각 결정 [쿠키뉴스]

경기도 안산시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단원구 초지동 666-2번지 일원 11만8771㎡(초지역세권 공유재산)가 민간사업자에 매각될 위기에 처했다. 이 땅의 감정가는 약 5135억 원이다.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일 제274회 임시회 제4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초지역세권 공유재산 매각(처분)안을 통과시켰다. 이 안은 21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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