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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니로' 1만7600대 사전계약…MZ세대 인기
이수빈 기자
2022.01.24 10:48:24
25일 공식 출시…전기차 모델 올 상반기 출시 예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이 신형 니로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제공)

[팍스넷뉴스 이수빈 기자] 기아가 '신형 니로'의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2030세대 젊은 소비층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신형 니로의 사전계약을 진행한 결과, 총 1만7600대가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전계약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46%를 차지하며, 기존 니로 대비 16%포인트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기아에 따르면 신형 니로의 사전계약 고객 연령은 30대가 26.7%로 가장 많았다. 50대는 20.9%, 40대는 20.7%로 뒤를 이었으며 20대는 19.0%를 기록했다.


기아는 "기존 니로의 20대 고객층이 12%였던 것과 달리 신형 니로는 젊은 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며 "트렌디해진 디자인, 높은 연비, 친환경성 등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층의 취향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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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선택사양에 따른 등급)별로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45.1%로 사전계약률이 가장 높았고, 프레스티지(40.6%), 트렌디(14.3%)가 그 뒤를 이었다. 시그니처 트림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안전하차 보조, 원격 스마트 추자 보조 등 차급을 뛰어넘는 사양이 대거 기본으로 적용됐다.


외장 컬러는 스노우 화이트펄(51.3%)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인터스텔라 그레이(13.9%)가 그 다음을 차지했다.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시티스케이프그린(12.6%)도 높은 반응을 보였다.


신형 니로의 공식 출시는 오는 25일이다. 기아는 신형 니로의 연간 판매 목표를 2만5000대로 설정했다. 또한 기아는 한국에 이어 유럽,미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신형 니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는 신형 니로의 전기차 모델을 올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기아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신형 니로 전기차 모델의 외관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신형 니로 전기차 모델은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투톤그릴에 육각형의 입체적 패턴을 적용한 전면부 등 독특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신형 니로는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를 국내 최초로 장착하는 등 환경은 물론, 고객들의 소중한 일상까지 생각한 기아 대표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이라며 "사전계약을 통해 보여주신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힘입어 친환경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형 니로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32kW 모터를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모터 출력 포함) 141마력을 발휘하며, 국내 SUV 중 최고 복합연비인 20.8km/ℓ를 달성했다.


신형 니로의 차량 천장(헤드라이닝)은 폐플라스틱(PET)재활용 소재가 함유된 섬유를 활용했다. 아울러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를 적용하는 등 친환경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신형 니로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2660만원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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