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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프톤 우리사주 반대매매 위기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1.26 08:28:48
이 기사는 2022년 01월 26일 08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크레프톤 우리사주 반대매매 위기…장병규 "책임감 무겁다"[아시아경제]

주가 하락에 크래프톤 우리사주를 보유한 직원들이 반대매매 위기에 빠지자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구성원 보호에 들어갔다. 25일 장 의장은 크래프톤 사내 게시판을 통해 "우리사주 참여는 개개인의 결정이기에 제가 혹은 회사가 무한 책임을 질 수 없다"면서도 "우리사주로 돈을 버시면 좋겠고 무엇보다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 의장은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과 글로벌 유동성 축소 등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생보사 입원 보험금 또 '역대 최대'…출혈 경쟁 '그림자'[주요언론]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23개 생보사가 지난해 들어 10월까지 고객들에게 지급한 입원급여금은 8조4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액수로 따지면 5194억원 늘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생보업계의 지난해 연간 입원급여금 지출은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전 5년 간 생보사 입원급여금 지급액은 해마다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하나은행,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 복원[주요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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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지난해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조였던 마이너스통장 한도제한을 복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 27일부터 1인당 5000만원으로 제한 운영했던 마이너스통장대출의 한도를 이날 오후 6시부터 정상화하기로 했다. 대표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신용대출'의 경우 현재 마이너스통장대출 최대 한도가 5000만원에서 연소득 범위 내 최대 1억 5000만원으로 변경된다.


15분만에 상폐 심의?…신라젠 주주, 거래소 고발한다[뉴스1]


신라젠 주주들이 한국거래소를 형사 고발한다. 지난 18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신라젠 상장폐지 심의가 비정상적으로 진행된 정황을 바탕으로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한 수사를 요구한다는 입장이다. 신라젠 주주단체 관계자는 "기심위가 사전에 상장폐지를 정해 놓고 일방적으로 진행한 정황이 있다"며 "가진 권한을 과도하게 이용해 주주와 회사에 피해를 입혔다"라고 밝혔다.


'라임사태' 증권사간 소송전 개막…미래에셋, 신한금투 상대 구상권 청구[서울경제]


옛 미래에셋대우(현 미래에셋증권)가 금융 당국의 권고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투자 원금 100%를 배상한 것과 관련해 신한금융투자를 상대로 구상권 청구 소송을 시작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 13부는 지난달 17일 미래에셋대우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원고는 미래에셋증권이고 피고는 신한금융투자·라임자산운용 등이다. 소송가액은 91억 여 원. 


카카오게임즈 실탄 글로벌로…美신생개발사에 240억 투자[주요언론]


카카오게임즈가 유명 글로벌 게임 개발진이 모인 해외 게임 개발사에 투자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차세대 게임 개발을 예고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이 유명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RTS)게임 개발자들이 모인 미국 게임 개발사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Frost Giant Studio)에 2000만달러(약 24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LG엔솔·GM, 美 미시건주에 배터리 제3 합작공장 설립… 3조원 투자[주요언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1위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전기차 배터리 제3 합작공장을 건설한다. 양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서 투자 발표 행사를 갖고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의 제3 합작공장 설립 계획을 밝혔다. 총 투자액은 3조원(26억달러)이며 2024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은 미국 내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KB 벤처펀드 30배 늘린 3000억 조성...개방형 혁신생태계 만들 것"[머니투데이]


KB금융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규모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선 성장단계별로 맞춤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3000억원 규모의 'KB 디지털 플랫폼 펀드'를 조성하고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KB이노베이션허브의 역할도 확대할 방침이다. KB이노베이션허브는 올해 50개 내외의 유망 스타트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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