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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경영권 매각설 부인 外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2022.01.27 13:35:59

◆ 오스템임플란트, 경영권 매각설 부인

[팍스넷뉴스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거론되는 경영권 매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당사는 경영권 매각 관련해 그 어떠한 사모펀드와도 접촉한 사실이 없다"며 "유사한 제의에 대해 논의하거나 검토한 사실이 없음을 명확히 고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경영권 매각 의사가 전혀 없다"며 "이와 관련해 향후에도 어떠한 단체와도 협의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 SK케미칼, 닥터노아 협업 1년여 만에 특허 출원

SK케미칼 연구원들이 닥터노아와 협업을 통해 발굴한 복합신약 후보물질의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SK케미칼이 닥터노아와 협업 1년 2개월만에 신규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출해냈다. SK케미칼은 닥터노아바이오텍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비알코올성지방간염과 특발성폐섬유증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0년 11월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후보물질 발굴에 돌입했다. SK케미칼은 새롭게 도출한 후보물질에 대해 실험실 차원의 평가, 분석을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임상, 라이선스아웃 등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추진할 방침이다. AI 업체와 협업을 통해 추가적인 신규 후보물질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한미약품 '아모잘탄패밀리' 누적 매출 1조 돌파

한미약품은 총 4종 18개 용량으로 구성된 '아모잘탄패밀리'가 유비스트 기준으로 지난해 누적 매출 1조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 6월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선보인 복합신약 '아모잘탄'으로 시작해 12년 6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아모잘탄패밀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판매 중이다. 다국적 제약사 MSD는 아모잘탄을 '코자XQ'라는 브랜드로 다수의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멕시코 중견제약사 실라네스는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를 중남미 시장에 판매 중이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아모잘탄패밀리는 한국 의약품 산업에 개량∙복합신약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창조해 낸 혁신의 아이콘"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티지바이오, 288억원 규모 '스푸트니크 라이트' 위탁생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백신센터 생산시설 모습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88억원 규모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을 생산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지난해 11월 공시했던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의 CMO 계약의 초도물량 생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수주받은 위탁 물량의 생산을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에서 담당하게 된 것이다. 회사 측은 "향후 초도물량 생산이 시작되면 관계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CMO 계약을 바탕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백신 위탁생산 물량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건설 중인 제2캠퍼스의 항체 생산시설이 완성되면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자가 된다"고 강조했다.


◆ 엔지켐생명과학, 코백스에 백신 제조·공급사로 등록

엔지켐생명과학은 '코백스 마켓플레이스(COVAX Marketplace)'에 백신 제조·공급 회사로 등록됐다고 27일 밝혔다.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 운영하는 코백스 마켓플레이스는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원부자재 중개 플랫폼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올해부터 연간 8000만 도즈 이상 생산 예정인 코로나19 백신 '자이코브-디' 등 글로벌 코로나19 백신의 제조 협력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코백스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통해 자이코브-디 백신 생산을 위한 원부자재 수급을 원활하게 해 코로나19 백신의 생산 일정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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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의료재단, 중동 2개사와 진단검사 서비스 계약

GC녹십자의료재단은 중동지역 2개 파트너 기업과 진단검사 수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메드랩(Medlab Middle East 2022)에 참가하면서 이뤄졌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라이프 디아그노틱스(Life Diagnostics), 프리시전 메디컬 래보라토리(Precision Medical Laboratory)와 진단검사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라이프 디아그노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이집트 3개 국가에 추가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프리시전 메디컬 래보라토리와 맺은 협약을 통해 요르단 지역에 진단검사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 뷰노,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임상 연구 계약

뷰노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과 '뷰노메드 흉부CT AI™'의 성능평가를 위한 임상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뷰노메드 흉부CT AI™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흉부CT 영상에서 폐결절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임상적 판단에 중요한 종류와 위치, 지름과 부피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연구 계약 체결을 통해 뷰노는 해외 데이터를 활용해 뷰노메드 흉부CT AI™의 해외 임상 유효성 입증에 나선다. 해외 의료진의 피드백과 성능평가 결과를 토대로 제품 고도화·최적화를 진행해 해외 인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비보존그룹, 그룹사 홈페이지 전면 개편 

비보존그룹이 비보존, 비보존 헬스케어, 비보존 제약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기업 인수를 통한 비보존그룹 출범에 따라 지난해 그룹사를 아우를 수 있는 CI 개편을 진행했다. 이후 이를 기반으로 통일성 있는 그룹사 홈페이지 개편을 준비해왔다. 회사는 그룹사 홈페이지 개편뿐만 아니라 비보존그룹을 아우르는 허브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비보존그룹 허브페이지에서는 비보존그룹을 소개하고 있으며, 각각의 회사 홈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비보존그룹 관계자는 "비보존그룹 출범 후 사업적으로 재정비된 부분을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홈페이지 개편에 많은 시간을 들여 꼼꼼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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