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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가처분 패소에 "옳지않은 결정…불복"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1.27 17:56:41
이 기사는 2022년 01월 27일 17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가처분 패소에 "옳지않은 결정..불복"[주요언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자신과 대유위니아가 맺은 '상호협력 이행협약' 이행을 금지해 달라고 한앤컴퍼니가 낸 가처분을 법원이 인용한 데 대해 불복한다는 뜻을 밝혔다. 홍 회장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법원이 한앤코 손을 들어준 것은 옳지 않은 결정"이라며 "가처분 소송 결과에 불복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같은 재판부에서 진행된 2번의 가처분 결정이 동일한 시각이나 판단에 의해 내려져 가처분 신청 본질 자체가 흐려졌다"고 비판했다.

LG엔솔 상장일에 증권사 주문 '또 지연' 불편[주요언론]

공모주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27일 시가총액 2위로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LG에너지솔루션을 고가에 팔기 위해 대기하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일시 장애로 애를 먹었다고 하소연했다.


LG엔솔 증거금 729억원 '슈퍼개미', 하루만에 7.5억원 벌었다[주요언론]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을 729억원 넣은 '슈퍼개미' 6명이 하루 만에 7억5000만원에 달하는 차익을 얻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일인 이날 시초가 59만8000원 대비 15.41% 내린 50만5000원에 마감했다. 시초가가 공모가 2배로 결정되고서 상한가로 치솟는 이른바 '따상'에는 실패했어도 종가는 공모가 30만원보다 68.33% 높았다. 공모주 투자자의 주당 차익은 20만5000원이다.


'횡령·배임' 최신원 SK텔레시스 전 회장, 1심서 징역 2년 6개월[한국경제]

2235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유영근)는 27일 최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 가운데 일부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의 사회적 지위나 태도에 비춰볼 때 도주할 염려가 없어 보이고 1심에서 문제가 됐던 증거인멸 우려가 거의 해소됐다"며 최 전 회장을 구속하지는 않았다.


올해는 10만전자?…삼성 "메모리 가격 상승 반전 가능, 파운드리 집중"[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바일과 생활가전 등 모든 토끼를 다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27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올해도 서버와 모바일 중심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본다며 고객사 수요에 적기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진만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 부문 부사장은 "올해도 부품 수급 이슈의 완화, 또 원부자재 가격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 등 메모리반도체 수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많다"면서도 "CPU(중앙처리장치)수요가 늘어나고 주요 IT 투자가 증가하는 등 서버 중심 펀더멘텔한 수요는 강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5G(5세대 이동통신) 지속에 다른 주요 고객사 신규 폼팩터 확대 등 의해서 모바일 수요 견조세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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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쌍방대리' 논란…위증이 문젤까 'SPA=완전계약(?)' 판단이 관건 무차입으로 버틴 남양유업, 실적 개선 가능할까

"사상 최대 실적 냈는데"…52주 신저가 기록한 네이버, 왜[매일경제]

네이버가 연 매출 6조원을 처음으로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영업이익도 무난하게 1조원을 넘겼고,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네이버 주가는 미국발 기술주 약세장 영향에 글로벌 금리 인상, 플랫폼산업 규제 불확실성 등 다수의 리스크에 힘을 못쓰고 있다. 전일에 이어 이날도 52주 신저가에 머무르는 상황이다.


서울 아파트값, 87주 만에 하락 전환…전세도 보합[주요언론]

서울 집값이 약 1년8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대출규제, 추가 금리인상 등이 맞물리며 매수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상승장이 끝난 것이다. 수도권은 약 2년5개월 만에, 5대광역시는 약 1년9개월 만에 보합을 나타냈다. 전셋값도 약세를 띠고 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넷째 주(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2%, 전세가격은 0.01% 상승했다.


공정위, 브로드컴·카카오모빌리티 제재 착수 임박[머니투데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독점 계약 문제, 카카오 모빌리티의 콜 몰아주기 관련 조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제재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27일 발표한 ICT(정보통신기술) 전담팀 조직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사 배제행위에 대한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자사우대행위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브로드컴·카카오모빌리티 조사와 관련 신속한 처리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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