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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합성항원 방식' 코로나 백신 첫 출하 外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2022.02.09 11:07:26

◆SK바사, '합성항원 방식' 코로나19 백신 첫 출하

SK바이오사이언스 직원이 안동 L하우스에서 생산된 '뉴백소비드'를 검수하고 있다.

[팍스넷뉴스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최초 '합성항원' 코로나19 백신인 '뉴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이하 뉴백소비드)'가 9일 오전 경북 안동 L하우스에서 첫 출하됐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출하되는 물량은 약 200만회 접종분이다. 뉴백소비드는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가 개발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원액부터 완제까지 제조한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프리필드시린지 형태의 뉴백소비드에 대해 품목 허가를 받았으며, 노바백스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한국∙태국∙베트남에 대한 생산 및 공급권을 확보했다. 국내의 경우 정부와 뉴백소비드 4000만회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체결, 질병관리청의 접종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국내에 백신을 공급하게 된다.

◆헬릭스미스, 신임 미국 법인장에 박영주 박사 임명

헬릭스미스는 임상개발 부문장으로 일하고 있는 박영주 박사를 헬릭스미스 미국 법인장(대표)으로 임명했다. 박영주 대표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통계역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 후 줄곧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근무하며 특히 임상시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1996년부터 20년 간 글로벌 제약기업 MSD와 사노피(Sanofi)에서 임상시험기획, 데이터관리, 생물통계학, 안전성관리, MW(Medical Writing), 글로벌 임상관리 등 임상개발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바 있다. 박대표는 2020년 헬릭스미스에 합류했으며, 그간 김선영 대표와 임상부문, 특히 미국 임상시험을 이끌어 왔다.


◆대웅, '참지마요' 5기 대학생 교육 봉사단 출범

대웅제약은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5기 대학생 교육 봉사단 발대식'을 지난 4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참지마요'는 발달장애인, 경계선 지능 아동 등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이 겪는 질병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대웅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5기 대학생 교육봉사단은 총 220명이다. 5기 봉사단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느린 학습자들의 멘토로서 1:1 쉬운 글 독서 교육을 주 1회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한편, 멘토 간 활동 피드백을 주고받는 정기모임과 자율 기획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대바이오, 동국제약과 코로나치료제 위수탁 생산 협약

왼쪽부터 현대바이오 진근우 연구소장, 김택성 부사장, 박광식 사장, 동국제약 송준호 사장, 김광종 부사장, 강수연 전무. /사진=현대바이오

현대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용 경구치료제를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라인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CP-COV03가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경우를 대비, 유영제약에 이어 동국제약과도 위수탁 생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CP-COV03에 대한 정부의 긴급사용 승인으로 글로벌수요가 급증할 경우 동국제약은 현대바이오 측과 협의를 통해 1차 위수탁 생산업체인 유영제약과 함께 완제품 생산이나 원료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


◆차백신연구소, 알지노믹스와 RNA 백신 공동 개발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알지노믹스와 차세대 리보핵산(이하 차세대 RNA)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백신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차백신연구소와 알지노믹스는 차세대 RNA 백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게 된다. 개발 과정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위한 협력도 진행한다. 두 회사가 개발하는 차세대 RNA 백신은 현재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되는 'mRNA 백신'의 차세대 기술이다. 차세대 RNA 백신은 비선형 RNA 구조체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선형인 mRNA 백신에 비해 안정성이 뛰어나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된다는 강점이 있다.


◆지엘라파, 美KBT와 우즈벡 BIC 건립 프로젝트 계약

지엘라파는 지난 2월 8일 미국케이비티 컴퍼니 (KBT Company LLC)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에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 본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지엘라파

한국코러스의 모기업인 지엘라파는 미국케이비티 컴퍼니(KBT Company LLC)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에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BIC)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 본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2억3500만달러며, 일부 금액은 선수금으로 지급된다. 인큐베이션 센터 건립과는 별개로 지엘라파와 케이비티컴퍼니는 50대 50 이익 분배 구조로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도 설립하고 센터 위탁 운영 및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의약품 생산, 유통 판매 등의 프로젝트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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