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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지난해 매출 17조 육박
최지웅 기자
2022.02.09 12:45:12
견조한 실적 토대로 성장·주주가치 제고
이 기사는 2022년 02월 09일 12시 4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 SK텔레콤)

[팍스넷뉴스 최지웅 기자] SK텔레콤이 지난해 견조한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AI&디지털 서비스 기업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올해를 'SKT 2.0' 시대의 원년이자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해로 삼고 비상을 준비 중이다.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16조7486억원, 영업이익 1조3872억원, 순이익 2조419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MNO, IPTV, T커머스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통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1%, 11.1% 성장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으로 전년 대비 61.2% 증가했다.


◆ 5G 누적 고객 1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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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올해 1월 5G 누적 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연간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0% 성장한 12조1028억원,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1조1143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전년 대비 9.0% 증가한 4조492억원 매출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2756억원이다. SK브로드밴드는 2021년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IPTV 가입자 순증 1위를 달성했다.


SK스토아도 T커머스(TV를 통한 상거래) 시장에서 매출 기준 1위 자리를 지켰다. SK스토아는 2021년 총 상품 판매액(GMV) 1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연평균 48%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 5대 사업군 혁신과 주주친화경영 가속화


이 회사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유무선 통신 ▲미디어 사업 ▲엔터프라이즈 사업 ▲AIVERSE(AI와 Universe의 합성어)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등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업(業)을 재정의해 미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중 UAM, 자율주행차, 로봇 등 미래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사업은 SK텔레콤의 미래 성장 동력원을 확충하는 토대로 기대를 모은다. SK텔레콤은 최근 조비 등 글로벌 업체와 협력하고 정부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등 UAM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주친화경영 기조도 이어간다. 이 회사는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에서 설비투자(CAPEX)를 제외한 금액의 30~40% 수준을 배당재원으로 설정해 배당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SK텔레콤은 주당 166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2.7%, 배당금 총액은 3611억8637만원이다. 지난해 2분기 말부터 시행한 분기배당도 지속될 전망이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지난해에는 MNO 사업과 함께 IPTV, T커머스 등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지속했다"며 "올해에는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업을 재정의해 성장과 혁신을 가속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여 '25년 매출 23조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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