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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지난해 영업익 319억…전년比 41.3% ↓
권녕찬 기자
2022.02.11 17:00:39
"자재단가 상승 외주비용↑"…매출·순이익 23.8%·25.4% 증가
이 기사는 2022년 02월 11일 16시 2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KCC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이상 감소했다. KCC건설은 자재단가 인상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가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KCC건설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18억원으로 전년동기(543억원) 대비 41.3%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640억원으로 전년동기(1조1016억원) 대비 23.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376억원) 대비 25.4% 늘어난 471억원을 기록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자재단가가 상승해 원가율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전체 외주비용이 늘어나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KCC건설의 지난해 3분기 기준 영업이익율은 4.1%였으나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좀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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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주택 사업의 적극적인 수주로 최근까지 공사 잔고가 증가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당분간 매출액 1조원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면서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KCC건설의 재무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145.3%, 순차입금의존도는 -13.2%를 기록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SOC(사회기반시설) 공공수주를 기반으로 디벨로퍼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리모델링이나 소규모 정비사업에도 주력해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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