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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코로나19 분자진단시약 수출용 허가 外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2022.02.15 13:47:34

◆ 휴마시스, 코로나19 분자진단시약 수출용 허가

[팍스넷뉴스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휴마시스는 코로나19 분자진단용 시약을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은 휴마시스의 'Humasis COVID-19 RT-qPCR Kit'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여부만 판단할 수 있다. 휴마시스는 이를 기반으로 오미크론 변이를 확인할 수 있는 분자진단 시약도 개발해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휴마시스는 이번 분자진단 시약을 발판으로 기존 면역진단 사업에서 분자진단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휴마시스는 향후 모든 감염성 질환으로 분자진단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분자진단검사 시약 제품에 대한 라인업 구축을 위해 연구원·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바이오파마, 코로나19 mRNA 백신 PCT 국제특허 출원

바이오파마는 코로나19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에 대한 PCT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파마의 이번 출원은 독자 개발 전달물질 플랫폼인 'SG6'를 기반으로 한 mRNA 백신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해당 백신은 지난 2020년 2월 국내 특허출원 후 기초실험과 동물실험 결과를 보완해 이번에 전 세계 PCT 출원을 하게 됐다. 바이오파마가 출원한 백신 조성물은 상온 보관 가능한 동결건조 주사제로 콜드체인이 필요 없다. 특히 독자적 전달물질 SG6를 사용해 기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의 지질 나노입자 기술 이용 시에 따르는 특허분쟁 이슈를 회피할 수 있다.


◆ 헬릭스미스, CAR-T 세포치료제 기술 美 특허 획득

헬릭스미스가 TAG-72를 표적하는 CAR-T 세포치료 기술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항-시알릴 Tn 키메라 항원 수용체(ANTI-SIALYL TN CHIMERIC ANTIGEN RECEPTORS)를 발현하는 세포와 이의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해당 특허는 일본, 유럽, 미국에 등록됐으며, 현재 국내를 비롯해 중국, 홍콩, 호주, 캐나다 등에서 출원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 물질이 대장암, 난소암, 위암, 유방암, 식도암, 방광암, 폐암, 췌장암 등의 다양한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로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TAG-72가 과발현되는 난치암에 대한 항암 유전자세포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딥바이오, SCL 헬스케어와 AI 기반 의료 위해 MOU

딥바이오는 SCL Healthcare(SCL 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의료 기술·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병리 시스템 등 인공지능 기반 의료 기술의 도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딥바이오는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다양한 암종별 암 영역과 중증도를 분석하고,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바이오마커 개발을 통해 진단·연구 개발 분야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SCL 헬스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의료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선진화를 달성할 예정이다.


◆ 티앤알바이오팹, 3D 바이오프린팅 인공피부 특허 획득

티앤알바이오팹은 3D 바이오프린팅 고탄성 인공피부 제조·탄성 측정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dECM(탈세포화된 세포외기질) 바이오 잉크를 활용해 실제 인체의 피부 조직과 유사한 탄력성을 구현한 인공피부를 제조하고, 이를 이용해 피부 모델의 탄성 변화를 쉽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피부 모델은 실제 인체 피부에 비해 물성이 약해 탄성 측정이 어려웠다. 이번 특허 기술을 활용하면 피부의 탄성을 측정할 수 있어 피부모델의 활용도가 높아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전 세계적으로 화장품 개발 시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법안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도 기회 요인이다. 티앤알바이오팹 관계자는 "가까운 시일 내에 국제학술지에 논문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며 "논문이 발표되면 검증된 결과를 기반으로 인공피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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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스팬, 수명연장·노화 개선 효과, 美 특허 등록

메디스팬은 수명 연장과 다각적 항노화 효과를 증명하는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메디스팬 측은 "이번 특허는 광범위한 수명 연장과 다양한 노화제어 효과에 대한 메디스팬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메디스팬은 설립 당시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노인성 질환 신약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화와 질환을 동시에 타깃해 조절함으로써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임상시험에서 혁신형 의약품을 개발하겠다는 목표이다. 한편 메디스팬은 지난해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위탁생산개발(CDMO)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에는 시리즈B 투자 유치를 통해 임상시료 생산과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선다.


◆ GC녹십자웰빙, 맞춤형 건기식 '멀티플래닛' 출시

GC녹십자웰빙은 현대인을 위한 상황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멀티플래닛'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멀티플래닛은 피로해소∙눈건강∙뇌건강 3가지 상황에 맞춰 별도 설계된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제품군은 비타민A와 비타민B군, 비타민C·D·E, 셀렌, 크롬, 마그네슘, 아연, 망간 등의 멀티비타민을 기반으로 ▲피로 개선을 위한 '레이니 캄' ▲눈 건강을 위한 '써니 아이즈' ▲뇌 건강을 위한 '라이트닝 메모리' 3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멀티플래닛은 지난해 GC녹십자웰빙과 마케팅 솔루션 전문업체인 지유월드와이드가 합작해 론칭한 브랜드다. 이달 레이니 캄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연이어 3종 제품들을 모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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