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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지난해 실적 부진, 신규 IP로 반등 계획
이규연 기자
2022.02.15 17:23:13
2021년 영업이익 2020년보다 55% 감소...'TL' 비롯한 신규 IP 5종 공개
이 기사는 2022년 02월 15일 17시 2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 (출처=엔씨소프트)

[팍스넷뉴스 이규연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리니지W'로 성공을 거뒀지만 실적은 비교적 부진했다. 올해 신규 IP(지식재산권) 게임을 앞세워 실적 반등의 발판 마련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088억원, 영업이익 3752억원, 순이익 3957억원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55%, 순이익은 33% 각각 줄었다.


엔씨소프트는 "마케팅비와 인건비를 포함한 영업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마케팅비는 2826억원으로 2020년보다 122% 증가했다. 인건비는 8495억원으로 같은 기간 18% 늘어났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5752억원, 아시아 4470억원, 북미·유럽 1143억원으로 집계됐다. IP 라이선스를 빌려주고 얻은 수수료 등 로열티 매출은 1724억원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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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연간 매출을 보면 모바일게임 1조6105억원, PC온라인게임 4260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M' 5459억원, '리니지2M' 6526억원, '블레이드앤소울2' 544억원, '리니지W' 3576억원, '리니지' 1341억원, '리니지2' 997억원, '아이온' 749억원, '블레이드앤소울' 436억원, '길드워2' 737억원이다. 


리니지W는 2021년 11월 4일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엔씨소프트 게임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지표를 나타냈다. 아이온도 클래식 서버 출시 효과로 매출이 2020년보다 64% 증가했다. 길드워2 매출은 같은 기간 21% 늘어났는데 신규 확장팩 출시를 앞둔 기대가 반영됐다. 연간 해외·로열티 매출도 2020년보다 82% 증가했다. 


엔씨소프트 실적을 2021년 4분기에 한정해 살펴보면 매출 7572억원, 영업이익 1095억원, 순이익 1217억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5%, 순이익은 52%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30% 감소했다.


엔씨소프트는 14일 'TL'과 '프로젝트E', '프로젝트M' 등 신규 IP 5종을 공개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인터랙티브 무비, 액션 배틀로열,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들고 있다. 


TL은 PC와 콘솔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 대상의 출시 목표시기는 올해 하반기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 역시 올해 하반기 안에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국가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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