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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SK네트웍스 효자로 거듭나다
김건우 기자
2022.02.28 15:07:30
2년 연속 매출 1조 돌파...사상 최대 실적 달성

[김건우 기자] 지난 2016년 11월 SK네트웍스로 편입된 SK매직이 매출 성장의 효자로 거듭났다.  

SK매직은 2년 연속 매출 1조를 초과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안착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 1조788억원, 영업이익 712억원, 렌탈 누적계정 222만을 기록했다.


SK매직은 SK네트웍스로 편입된 후 5년 동안 매출과 렌탈 누적계정이 각각 2.3배, 영업이익은 2.6배 증가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과 시장 관점에서 새롭게 선보인 정수기,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가스레인지, 오븐 등 주력제품들이 선전하며 시장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이로 인해 실적 상승과 함께 미래 성장 가치가 더욱 높아질 기업으로 평가받아 국내 3대 신용평가사 모두로부터 신용등급이 'A+(안정적)'로 상향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와 보더리스 인덕션레인지가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주력제품들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reddot, iF, IDEA)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친환경 소재(PCR-ABS)로 만든 올클린 공기청정기와 에코 미니정수기 등 그린 컬렉션을 선보이며 친환경 가전시장 확대 및 선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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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혁신상 등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프리미엄 제품도 선보였다. 자동 문 여닫힘 등 최신 혁신 기술이 포함된 국내 최대 용량 14인용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와 3400W 국내 최고 화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보더리스 인덕션'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가전 라인업인 '그린 컬렉션'을 공개했으며, 첫 번째 제품으로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242, 267, 285 등 친환경 에코 가전을 선보여 친환경 가전 시장 확대 및 선점에 나서기도 했다.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더해 서비스와 판매 채널 확대에도 힘을 싣고 있다. 삼성전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세탁기, 건조기, 의류청정기, 에어컨,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등 삼성전자 가전제품과 SK매직의 렌탈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서비스를 내놨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청소기 등 판매 품목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CX)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신개념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을 오픈한데 이어 SKT 매장을 통한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체험형 매장을 선보였다.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한 할인 및 결합상품을 출시했으며, 판매 매장도 전국 3300여개로 확대해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판매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 VR기반 홈페이지와 E-카탈로그 도입 등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최신 혁신 기술을 활용한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매직은 지속적인 성장과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성장 Drive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 12월 SK매직은 고객 관점에서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Home Life Curation Company)'로 도약을 선언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BM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 마케팅본부도 역량을 집중해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더불어 New Biz 발굴을 위한 브랜드, 제품, 서비스 등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업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윤요섭 SK매직 대표는 "SK매직은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Home Life Curation Company)'로의 진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및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해 선보일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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